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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에서 스크랩 버튼이 안보여요 ㅠ iOS safari 입니다

오늘이나 내일 중으로 다시 돌아올 예정입니다. 

아직 여기 의견을 달아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일단 달아봅니다.

PC에서는 게시판 글목록에서든 게시글이나 댓글에서 닉네임을 클릭하면 '쪽지 보내기, 친구 등록, 회원정보보기, 작성글 보기' 옵션이 뜨는데 모바일에서는 이게 가능하지 않은거 같더라구요. 모바일에서도 이 기능이 구현이 가능할까요? 글 목록에서는 불가능 하더라도 글을 읽는 화면에서 원 글쓴이나 댓글들의 닉네임을 클릭했을 때 이 옵션이 뜨면 편할거 같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이번에는 힘들 것 같고, 다음 번 기능시 추가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현제 IE11 쓰고 있습니다만 오늘 스크랩할려고 했더니 예전에는 스크랩 됬습니다라고 메세지가 떴던걸로 기억하는데요.

이번에는 팝업창도 없어서 몇번이나 클릭했는데 혹시나 하고 확인해보니 스크랩함에 있더라고요.

저만 그러는건지 확인 부탁 드립니다~

엇, 다시 토잉되어 와 있기에, 저도 다음번 기능 추가 라운드를 기대하며 건의사항 하나 올려드려봅니다.^^

mac 사용자에게만 해당하는지 모르겠지만, 

댓글알림이 시스템의 push notification에도 전달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아래 스크린샷에 보이듯이 ebay notification이 시스템 팝업으로 뜨는 것처럼이요.

Safari에서 작동되도록 하는 방법은 여기에 안내가 되어 있는 것 같구요:

https://developer.apple.com/notifications/safari-push-notifications/

Chrome에서 하는 방법도 있는 것 같네요:

https://blog.chromium.org/2015/10/streamlining-notifications-on-desktop.html

감사합니다.

아, 좀 더 universal하고 versatile한 방법으로, 댓글알림이 이메일로 보내지도록 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추가 기능 제안이요^^ (이건 새로운 기능은 아니고 아마 세팅에서 flag 하나를 바꾸거나 하면 될 것 같기도 한데..)

게시판에 로그인할 때 "로그인 유지" 버튼이 있잖아요?

매번 누르는데, 다음번에 오면 로그아웃돼 있는 경우가 많아요.

아마도 제가 폰에서도 로그인하고 직장컴, 집컴에서도 로그인하고 그래서 그런 것 같은데 맞나요? (마모 중독 인증)

다른 기기에서 로그인하면 원래 있던 세션은 튕겨나도록 되어 있는 것 같은데..

많은 분들이 여러 기기를 쓰시ㄹ것같으니까, 혹시 간단한 설정이라면,

서로 튕겨내는 것 없이, 한번 "로그인 유지" 한 기기에서는 계속 되도록 되면 정말 편할 것 같아요..

-- 여담 --

닉네임으로 댓글 검색하는 기능이 다시 살아난(?) 것 같네요. 제가 댓글단 글들 다시 찾기가 힘들었었는데, 편하고 좋네요!!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시간이 좀 걸릴 수도 있어요. :)

에전에는 닉네임 click 하면 작성댓글보기 옵션이 있어서 각 회원별로 댓글 작성한 걸 볼 수 있었는데, 지금 보니 없어졌나봐요. 저는 그 기능이 너무 유용했는데 다시 살려주실 수 있나요?

예를 들면 검색으로 잘 안 나올 때, 댓글 단 거 쭉 훑어보면 금방 어느 글인지 찾을 수 있는 경우가 많이 있거든요.

닉네임 클릭 -- "작성글 보기" 한 후에 "검색대상"을 "댓글 닉네임"으로 바꾸면 특정 닉네임이 댓글 단 글들을 검색할 수 있더라구요

이게 저 처음 가입한 당시(한 달 전)에는 "댓글 닉네임"이 선택사항에 아예 뜨지 않아서 전혀 안되었었는데,

어느 순간 추가해 주셨더라구요.

예전에는 닉네임 클릭시에도 "작성댓글보기"가 바로 뜨는 형태였었다면 그것도 다시 살아난다면 좀 더 편하긴 하겠네요.^^

말씀하신 방법으로 검색해 보았더니 글의 리스트가 뜨네요. 이전에는 그냥 댓글들만 쭈~욱 보여주고 댓글을 클릭하면 해당 글로 갈 수 있었거든요. 그게 참 유용했는데. 특히 나중에 업데잇하겠다고 약속한 경우, 해당 댓글을 찾기가 쉬운 일은 아닙니다.

아 그렇군요! 그렇게 볼 수 있는 때도 있었나 보네요. 상세한 설명 감사드려요.

그런 기능이 있으면 정말 편할 것 같네요!

그렇군요. 버전업을 하면서 빠졌나 보네요. 다음 번 업데이트때 잊지 않고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리마인드도 드릴겸.. 죄송하지만 대충이라도 언제쯤 계획하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올 가을 중으로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작성 댓글 보기" 기능이 다시 살아났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기능 다시 추가 되었습니다. 

오 이 기능 다시 돌아왔군요!

@히든고수 님의 댓글 순삭 방지 ! 가즈아~~~~

악! 안 되는데 

신난다 재미난다 댓글 지워 주세요 제발 

자기야 문 좀 열어 줘

우리 들어가서 차분히 얘기하면 안 될까 

순삭 방지!

가능할지는 모르겠는데요, 한가지 더 제안하고 싶은 기능이 있어요. desktop 에서 게시판 읽을 때 새로 댓글 달린 글 앞에는 U 표시가 있잖아요. 읽었던 글에 새로 어떤 댓글이 달렸는지 또 보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일일이 게시글 클릭 안하고 게시글마다 새로 달린 댓글 쫙 볼 수 있으면 좋겠어요. 새 댓글 모두 펼치기/접기 같은거요. 

데스크탑에서 알림 뜬 걸 누르면 종종 다른 알림도 같이 사라져서 다른 댓글을 찾기 힘들어집니다 ㅜㅜ

facebook처럼 알림 내역이 한동안 남아있으면 남긴 댓글/글 follow-up이 쉬워질 것 같습니다.

예, 저도 비슷한 생각입니다.

어떤 때는 알림에 뜨는 댓글이나 쪽지를 급하게 확인하고 (예: 폰에서), 제대로 된 답은 나중에 해야 하는 상황이 생기는데,

이럴 때 알림 내역이 히스토리로 남아 있으면 편하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facebook처럼 fancy하진 않더라도, 쪽지함처럼 그 옆에 "알림함" 이렇게 하나 있으면 정말 편할 것 같습니다.

로그인이 이유없이 자꾸 풀려요... 전에는 다른 디바이스에서 로근인할때만 풀렸는데, 요즘에는 시도때도없이 풀려서 댓글 온지도 모르고 그래요...

댓글에 이모지 지원이 되면 좀 더 재밌을 것 같아요 

 이미 있는 것 같은데요? 

그리고 모바일 같은 경우 키보드 자체적으로 지원되기도 하고요..

????????????????????⭐️☀️????????????????????

아 키보드 자체 이모지는 (iPhone 기준) 대부분 깨져서 ("????"로) 나오네요. 

네 ㅠㅠ 까만 네모가 되기도 하고 그렇더라구요

버그는 아닌거 같은데, 모바일 화면으로 잘 보고 있다가 열어논 상태에서 리프레시 하면 다시 데스크탑 화면으로 바뀝니다.

아니면 쿠키 mobile expire를 1년후로  좀더 아주 길게 잡....

게시판에 대한 마모님의 생각은 잘 알지만 이제는 여행&loyalty program/신용카드/자유게시판 이렇게 3개 혹은 2개로 나누는건 어떨까 싶습니다. 모바일로 보면 2페이지 이내에 여행/ffp 관련 글은 10개 정도고 계속 줄어드는 추세인데 마모만의 특색인 그 분야를 살리려면 분리하는게 나을거 같아서요. 정규편성이 어려우면 6개월 파일럿이라도요. 마모 규모도 커져서  나누어도 도태되지 않을거 같은 시기가 온거 같아 건의해봅니다.

고민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저도  평소 마모님의 생각을 잘 알기도 하고 활동도 뜸한 주제에 제안할 처지도 아닌 것 같아서 차마 말씀드리지 못했지만 기왕 말씀이 나왔으니 이 제안에 한 표 더 해 드리고 싶어요.

여행과 로열티 프로그램,신용카드/그 외 자유 게시판 정도만이라도 나뉘면 좋겠어요.

이 글이 게시판 기능 개선 관련 가장 최근 글인 것 같아 여기에 달아 봅니다.

이건 어찌보면 bug고, 작은 glitch라고 볼 수도 있는데,

댓글 아래에 있는 작은 버튼을 눌러보면, "댓글 주소"를 찾을 수 있는데요.. (작성 댓글 보기에서 나오는 링크들도 마찬가지고요)

이 댓글 후에 댓글이 더 추가되어 페이지가 바뀌면서 해당 댓글이 앞페이지로 넘어가버리면, 이 링크가 더 이상 작동하지 않네요.

사실 큰 문제는 아닌데,

(2020 카드 리텐션 DP 모음) 카드사 상관없이 남겨주세요 (체이스/아멕스: 5만MR or $500까지 노스펜딩 오퍼!)

이 글 같은 경우, 새로 댓글에 DP가 올라올 때마다 @24시간 님이 힘겹게 본문에 링크를 추가해 주시는데,

댓글이 계속 쌓여서 댓글 페이지가 넘어가게 되면, 앞 페이지에 있는 댓글에 대한 링크들은 다 작동 안하는 상태가 되어 버리거든요..

기존에 사용된 링크들은 아마도 구제가 힘들 것 같지만,

적어도 앞으로 새로 생성되는 주소들에 대해서는, 댓글주소에 해당 댓글 페이지 넘버를 포함시키면 될 것 같은데,

어떻게 해결이 안될까요? ^^

오 저도 생각만 하고 있던 부분인데 토니안님께서 이렇게 언급해주셨군요~

얼마전 서버 이전과 함께 이 부분이 개선되어서 지난 댓글들 클릭시 이동하게 되더라구요, (PC 버전 사용시) 다만 5개월+7일전 댓글까지만 이동 되는거 같습니다.

예:) 오늘이 10/1/20인데 4/24/20에 작성된 댓글로는 이동 가능, 4/23에 작성된 댓글은 이동이 안되더라구요.

• 5개월 + 7일 전인 4/24에 작성된 이 댓글로는 이동 4/24/20 @ColdHead
• 과거 댓글 이동 가능 기간이 넘어버린 4/23에 작성된 이 댓글은 이동 불가 4/23/20 @참신한간디 

이게 4/24 이 날을 기점으로 뭔가가 바뀐 것 같진 않고요,

댓글주소 보기를 하는 그 페이지의 주소에 '댓글 페이지수'에 해당하는 parameter (cpage) 가 포함되었느냐 아니냐의 차이 같아요.

예를 들어서 24시간님이 말씀 주신 4/24/20 ColdHead님 댓글이 보이는 그 페이지에서,

그 위에 24시간님이 4/23/20에 쓰신 댓글 이걸 보면, 4/23에 작성된 댓글이지만, 댓글 링크가 제대로 작동하거든요.

반대로, 아주 최근 9/23/20에 쓰인 댓글, 24시간님이 본문에 추가해 주신 링크 9/23/20@포에버 이걸 클릭해 보면, 더 이상 작동을 안하고요.

댓글주소가 절대적인게 아니라, 해당 페이지의 주소에 댓글 아이디만 #comment_7526545 이런 형태로 추가하기 때문에 그런 것 같은데요,

그래서 지금도, 오래된 글이건 최근 글이건, 이미 "앞페이지"로 넘어간 댓글들이나 검색 결과로 나오는 댓글들은, 그 페이지로 가서 댓글주소 보기를 해서 링크를 생성하면 cpage가 주소에 포함되어 있으니 제대로 작동하는 거구요,

아무리 최근 댓글이라도, default 페이지인 최근 댓글 페이지에서 보이는 (cpage가 주소에 자동 포함되지 않는) 동안 댓글 링크를 생성하면, 그 댓글이 그 페이지에 있는 동안은 제대로 작동하지만, 와플 뒤집어 지면서 앞 페이지로 넘어가는 순간 더 이상 작동을 안하는거 같아요.

그렇군요~ 제가 그저 눈에 보이는대로 일정기간이 지나면 안되는구나 라고만 생각했네요. ㅎㅎ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이거 본문에 리스트 업뎃을 제가 제안했는데 세상에 일이 너무 커져서 늘 죄송합니다 24시간님 ㅜㅜ

별 말씀을 다 하세요ㅎㅎ 덕분에 도움되는 dp도 모아지고 감사합니다~

아 그렇군요. 확인해 보겠습니다. 

제가 여기 댓글들을 꼼꼼히 다 읽지는 못했지만.. 

1. '비회원'이면 글 검색을 막아주신다든지 (기존 회원들이 자신의 개인정보를 올릴때가 많은데 불특정 다수가 본다는 것이.. 게시판 이용은 가능합니다 단지 검색만)

2. 회원 가입 후 한정된 기간 내에는 (아마존이 리뷰를 리뷰 후 올려주듯), 힘드시겠지만 마모님이 먼저 보시고 나서 마모님이 게시판에 올리시는 방식은 어떠신지 

3. 신고제처럼 일개 회원들이지만 어떠한 글이 분란의 소지가 있을때 몇명의 충족된 수가 신고를 하면 해당 글이 임시로 닫히고 마모님이 (바쁘실수도 있으니) 후에 다시 풀어주시든 그대로 유지하시든.. 결정하시면 어떨까요? 

의견 감사합니다. 고민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번은 구글에서 site:milemoa.com 옵션을 걸면 되어서, 현재 게시판 구글검색 기능까지 포기하지 않는 한 현실적으로 어렵지 않을까 합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단지 예전에 본인글들 지우고 나가신 분들중에 1번의 이유로 지우고 나가신 분이 계셨던것 같아서요. 힘들겠군요. 

안녕하세요? 다음 업데이트 때 다크모드 추가할 수 있으면 편할 것 같습니다! 밤에 보기 좋아서요!

그때까지라도..

8) 특정 단어가 들어간 글이 올라오면 가입된 이메일로 알람이 오는 기능 추가  

이 기능이 현재 있는지요? 아무리봐도 관련 기능을 찾을 수가 없어 여쭙니다.

그리고 이미 있는 게시물에 새로운 댓글이나 내용 업데이트가 있는 경우 알람 설정을 할 수있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https://www.milemoa.com/bbs/board/6027929

이 기능을 활요하시면 편합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몇일간 개인적으로 마모를 못들어와도 이메일로 알람이 오면 참 좋을텐데, 위 기능은 일단 마모에 접속해야 볼 수 있는건가 봐요.

특정 단어에 관해서 이멜받는 것은 잘 몰겠지만 Rss feeds로 게시글이 포스팅되면 outlook에서 이멜형태로 받아보게 설정하실 수는 있슴다.

기왕토잉된 김에 알람은 휘발성으로 확인하면 사라지는데 이것을 노티 리스트 형태로 쪽지함 같은데서 보관되어 나중에도 확인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나중에 대댓글 달아드려야지 생각하고 깜빡할 때가 있어서요. ㅜㅜ

+1

마모님, 혹시 게시판 search 후에 보이는 글들이 20개씩만 보이던데(데스크탑 기준), 이거 일반 기본 게시판처럼 30개 혹은 스크랩함처럼 100개씩 팍팍 많이 보이게 해주실수 없을까요? (20개가 좋은신 분들도 있을테니  네이버 게시판처럼 글보는 갯수를 조절할수 있으면 더 좋겠구여..)

사실 요즘 마모님이 제목 자세히 써달라고 하신후 제목만 봐도 대충 필요한 글들을 찾아보기가 점점 편해지고 있는데 한 화면에 보이는 글들이 더 많으면 여러번 페이지 안넘기고 찾기가 더 쉬울것 같아요. (사실 스크랩함에서도 서치 해서 찾는거 저만 그런거 아니죠?)

확인해 보겠습니다. 의견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혹시 아이패드에서 모바일 보기로 고정할 수 있을런지요?

모바일 보기로 하고나서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다시 데스크탑 모드로 바뀌거든요. 

노안ㅠㅠ이라서 조금이라도 크게 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것도 알아 보겠습니다. 

귀찮으실만도 한데 이렇게 게시판 이용자들의 한마디에 귀기울이고 수정하려고 하시는 모습에서 왜 마일모아 게시판에 사람들이 많이 모이고 잘 활성화되는지가 보이네요. 수고 많으십니다.

게시판 기능은 아닙니다만 요즘 새로 오신 몇 분들의 눈쌀 찌뿌려지는 상황을 보아하니 자정 노력외에 차기 가입시 (언제 다시 회원을 받으실지 모르지만) 마모활동 규정 및 관리자에게 회원 강등 등의 권한을 주어져 있음을 명시적으로 동의해야만 가입 가능하도록 했으면 합니다. 제가 가입한지 꽤 되어서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만 이미 반영되어 있다면 무시해주세요.

회원가입시 약관에 동의한다고 클릭을 해야지 회원 가입이 진행이 됩니다. 약관에는 당연히 이유 불문 운영자가 회원 강등 / 강퇴 / 글삭제의 권한이 있다고 명시되어 있구요.

그렇군요. 고생 많으십니다.

갑작스럽지만, 답글에 추천 비추천 기능이 있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전에 사용했다가 모든 글/댓글이 인기투표가 되는 것 같아서 비활성화 시켰습니다. 

네 그럴수도 있겠네요. 오늘 느낀 바로는 댓글이 수정 된건지 아닌지 보여주는 기능이 있으면 좋을거 같습니다. Reddit이나 twitter에서 edited라고 보이는 것처럼. 

ㅁㅁ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이런 옵션이 필요할까 싶지만 점점 다양한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다보니 (마일,포인트 + 투자 + 은퇴로 확장. 20대와 60대가 공존하는군요) 등급제 (badge?) 같은걸 표시해주는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물론 지금도 본인소개(아이디) / 댓글/글쓰기의 내역 등을 보고 파악할 수는 있겠지만 그걸 모두 개개인의 주관으로만 판단하기에는 많이 커졌기 때문에 적당한 교통정리를 하는거죠. (신입 회원이면 6개월간 새싹? 표시일수도 있구요. 조회수 일정이상의 글을 쓰신분들만 분리하셔도 좋구요. 뭔가 ㅁㅁ님께서 계시판에 도움되거나 혹은 전문 지식을 갖춘 분으로 나름 존중이 필요한 분들 챙기는것도 좋을거 같구요. 암묵적인걸 기대하기엔 이제 ㅁㅁ역사도 오래된만큼 아예 명시해 주시는게 필요해지지 않나 싶습니다) 

전 계시판에서 여러분들의 좋은 의견듣고 가끔 논쟁도 하면서 이런 저런 논리 보는걸 좋아했었는데 이런 표시가 있다면 그간 보여주지 못했지만 아이디 각각의 살짝 무게를 좀더 줄 수 있다는 면에서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잘 정착이 된다면 자연스럽게 30년 경력의 전문가와 관련 경험이 전혀 없는 사람의 대화를 구분하는데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되구요. (Rick steve의 Community사이트에 보니 이런 Badge가 있던데 괜찮아 보이더라구요.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