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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크리스마스 연휴 포함, 5박6일의 빅아일랜드 일정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포인트로 빅아일랜드 힐튼 와이콜로아에 머물렀습니다. 아래 정보는 개인적인 경험이니 새겨듣지마시고 그냥 참고만 해주세요. 정확히 말씀드리면, 힐튼 와이콜로아 "Palace Tower"를 비추합니다.

 

저는 5박을 포인트로 머물렀으며, 극성수기이다보니 전혀 업글이 안되어서 Palace Tower Garden view에 머물렀습니다. 체크인할때 $20신공 뿐만아니라 돈으로 업글할 수 있는지도 물어보았으나 완전 Full이어서 불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어쩔수 없음은 이해했습니다만, 아쉽긴하더라구요. 문제는 Palace Tower입니다.

 

비추하는 이유 : 다시말씀드리지만, 정확히 말하면 Palace Tower를 비추합니다.

- 기본적으로 너무 호텔이 커서 문제인듯합니다. 예를들어 칸쿤 지바 하얏트, 마우이 쉐라톤, 카우아이 그랜드 하얏트 등이랑 비교했을때 너무 큰 규모의 호텔이라 아래와 같은 문제들이 대두되는 듯 합니다. 차라리 규모가 상대적으로 작은 호텔이 더 낫지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궁금한 점이 또 다른 두 호텔 (마우이 Grand Wailea, A Waldorf Astoria / 오아후 Hilton Waikiki village) 또한 아래와 같은 문제점이 있을지 입니다. 당연히 업글되면 어디든 괜찮겠지만, 똑같이 극성수기에 업글이 안된다고 한다면 비슷한 문제가 생기는건 아닌가 걱정됩니다. 혹시 비교/정보/경험 있으신 분 계시면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접근성>

1. 로비 접근성 

: 트램타면 편하긴한데 트램시간을 매번 맞추기란 쉽지않습니다. Palace Tower에서 로비까지는 걸어서는 약 5-10분. 애들 있으면 넉넉히 15분은 예상하셔야할듯합니다. 

: 문제는 총 2대의 트램 중에 한대라도 고장이 나는 경우, 또는 한낮에 후덥지근한 경우 짜증 폭발합니다.

2. 수영장 접근성

: 사실 이게 제일 불편했습니다. 근처 가까운 수영장이 없습니다. 오션타워 수영장이 가까운듯하지만 은근 구불구불한 길 때문에 결코 가깝지않고 게다가 구름다리 등 계단을 오르락 내리락해야해서 어린아이 또는 유모차가 있으면 정말 불편합니다.

: 라군 타워에 있는 수영장은 그냥 가지도 않았습니다. 좋아보이긴했습니다만, 엄청 시설이 달라보이진않아서요. 

: 그나마 라운 해변에 가는건 어렵지않은편이었으나, 그렇다고 되게 가깝지는 않았구요.

3. 빨래방 접근성

: 빨래방은 Palace Tower에만 없습니다. 그나마 가까운 Ocean Tower에 가야하는데, 이게 은근 멉니다. ㅠㅠ

 

<시설>

1. 방

: 디자인은 원래 기대 안했구요. 방은 깨끗하긴합니다만, 너무 허전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방에 Light이 별로 없어서 밤에 아기 잘때 (불을 다 켰음에도 불구하고) 손톱 자르기가 불가능했습니다. 추가로 light 요청을 했습니다만, 그런건 없다고 하네요.

2. 수영장

: 호텔 규모에 비해 수영장이 너무 허접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고급스런 느낌까지 바라진않았으나, 그냥 좀 오래된 듯합니다. 워터슬라이드도 그렇고 수영장 주변 시설과 경관도 그렇구요. 그리고, 수영장 주변에 Finger food 파는 식당들도 없었습니다. 게다가 오션타워 수영장에는 자쿠지 또한 없는 듯 합니다. 

3. 로비 및 복도 데코레이션

: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은 전혀 없습니다. 굳이 칭찬한다면 고풍스런 느낌이라고 해야할까요. 중구난방의 조각상들은 중국풍인듯 했으나, 전체적인 컨셉을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로비야 뭐 시설 이용에 있어서 크게 영향을 미치진않았습니다.

 

<서비스 및 기타>

1. 불친절한 느낌은 없었습니다. 다만, 극성수기인데다가 다이아 멤버가 워낙 많아서인지 아무런 혜택을 받지못했습니다. 심지어 Late checkout도 전혀 안되더라구요.

2. 무료 조식은 나쁘지않았습니다. 다이아멤버는 기본적인 컨티넨탈 무료 조식 2인/방 (5세이하 아이 무료)입니다. 돈 추가하면 Full buffet으로 업글되는데, 오믈렛 정도 포함되는거라 엄청 화려해보이지않아서 크게 염두에 두지도 않았습니다.

  

<결론>

Lagoon Tower로 업글을 반드시 하실게 아니라면, Palace Tower는 비추합니다. 1-2박 정도 계시는거라면 상관없습니다만, 4박 이상 아이들과 같이 계시는거라면 반드시 라군 타워로 업글을 하시길 강추합니다. 따라서 극성수기는 피하세요. 

16 댓글

Heupel

2019-12-29 18:42:54

고생을 하셨다니 아쉽네요.  신혼때나 싱글때는 이런것들이 크게 문제가 되지 않았는데 저희도 이제 아이와 함께 여행을 해보니 호텔도 아무대나 가기 힘들고 위에 적어두신 것들이 정말 가장 중요한것 같습니다. 

도움이 되실지 모르겠지만 저도 작년 성수기때 빅아일랜드에 갔는데 Hilton King's land 강추 드립니다.

수영장도 가깝고, 특히 주차장과 방이 매우 가까워서 짐이 많은데 나가고 들어오기 쉬웠고, 기본이 1베드룸 스윗이라서 방도 널찍하고 , 제일 좋았던건 세탁기와 드라이어기가 방안에 있어서 매일 빨래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장도 봐서 방에서 해 먹을수도 있어서 애들 있는 집에는 제일 좋았던것 같습니다.  또 Late check-out은 안됬던걸로 기억하는데 대신 2~3시간 더 머물수 있는 temporary 방을 주어서 거기서 지내다가 공항에 올 수 있었습니다. 

한가지 단점이라면 포인트가 레비뉴대비 생각보다 비싸서 그냥 저는 돈 주고 갔었습니다. 5박에 1200 정도 냈던걸로 기억합니다.  

돌맹

2019-12-29 19:22:40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빅아일랜드 가게되면 꼭 참고하고알아봐야겠네요. 

Aeris

2019-12-29 19:20:22

정보 감사드려요!  예전 빅아일랜드에선 메리엇에서 있었고, 담엔 힐튼으로 가려고 했어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마우이 Grand Wailea 는 몇 마일까진 아니라도, 수영장/비치 이용 많이 하신다면 Wailea Wing 쪽은 무조건 피하셔야합니다.

Deluxe Ocean View 어쩌고 하면서 그쪽으로 자꾸 줄려고 할텐데요...

수영장/바다 가려면 아주 긴 복도를 지나서 - 엘리베이터 - 로비 지나고  - 엘리베이터 - 가든 쭉 걸어가서 - 돌아서 수영장 - 수영장 다 지나서 - 바다

이런식이에요.  진짜 엘리베이터 기다리는 시간 하면 한 20분 걸립니다.

아침에 조깅이라도 하려고 나가려니 진짜 @.@ 벌써 그쪽만 가도 피곤합니다 ㅠㅠ

 

나푸아 타워 정도면 좋구요, 만약 나푸아 타워가 안된다면 Lagoon wing 쪽이 훨씬 가깝고 편리합니다.  만약 Luau 를 호텔안에서 보신다면 바로 옆에서 하니까 첵인하고 한시간 후에 다시 나가시기도 너무 편하구요, 수영장과 방 왔다갔다 하기도 너무 쉽고 좋습니다.  참고하세요~

돌맹

2019-12-29 19:26:04

내년 여름에 여행 계획하고있는데, 정말 필요한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말씀해주신대로 나푸아 타워 또는 라군 윙쪽으로 해야겠네요. 원하는대로 업글/조정이 되면 좋겠는데 "백만"다이아라서 걱정되네요. 

오성호텔

2019-12-31 15:49:47

Aeries 님. 내년 7월에 그랜드 와일레아 계획중인데 다이아로 나푸아 타워 업글 받을 수도 있나요? 감사합니다. 

Aeris

2019-12-31 18:50:18

저희는 Amex FHR 로 예약을 했는데 무료로 해준다고 하였지만 도착하는날 (금요일) 나푸아타워가 풀이라서 일요일부터 옮겨주겠다고 했었어요.  저흰 참 비루한 골드 입니다 ㅠㅠ 

참고로 제가 마우이 가기전 후기들을 다 읽어봤는데 다이아로 업글 받으신분들 (비수기) 꽤 계셨었는데 7월은 성수기라 ㅠㅠ 요즘은 공짜로는 잘 안해주고 $100~150 정도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은거 같아요.  오성호텔님은 꼭 업글 받으시길 빕니다~!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오성호텔

2019-12-31 19:11:33

아 그렇군요. 팁 감사합니다! 에어리스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physi

2022-05-15 19:40:23

메모리얼데이 연휴끼고 그랜드와일리아 예약 했는데, 좋은 정보 잘 건져갑니다. 연휴 때문에 나름 극성수기가 되는거 같아 룸 업글이 가능할지도 모르겠지만 혹시 업글 해준다고 하면 잘 부탁 해 봐야겠네요. 

Aeris

2022-05-16 00:00:26

오~~ 부러워요!! 마우이는 언제가도 파라다이스~
꼭 업글 받으시기를 기원합니다아~ 얍! 

비누향기

2019-12-29 20:12:24

저희도 이번 크리스마스 연휴 끼고 와이콜로아 빌리지 팰리스 타워에 있었어요. 어쩌면 오다가다 마주쳤을지도 모르겠네요 ^^ 한국분들 많으시더라구요. 쓰신 글 상당 부분 제 경험과 일치하네요.

 

저희도 다이아 멤버인데 라군타워 업그레이드 실패했고요, 레잇쳌아웃도 성수기라 안된데요. 접근성 말씀하신 1, 2, 3 모두 동의합니다. 트램이 제깍제깍 오는게 아니라서 트램 타고 왔다갔다하면 기본 30분 허비하고요, 정비중이라 아예 트램 안올 때도 있고, 접근성이 너무나 떨어집니다. 수영장 없고 빨래방 없어서 다른 타워까지 트램 타고 또 이동해야되고요. 그리고 또 다른 단점을 추가하자면 이 호텔 주변에 맛집이 한 두개 빼고는 없습니다. 맛집들은 죄다 코나 쪽에 몰려 있어서 코나까지 40분 밥 먹자고 운전하고 이동하기도 그렇고 맛집이 참 아쉽더라구요. 마모에서 추천해주신 맛집들 거의 못갔습니다 ㅜㅜ

 

저희는 방은 만족했어요. 2년 전에 레노베이션 해서 룸은 아주 깔끔했어요. 참고로 오션타워는 수영장 있고 빨래방 있지만 로비까지 더 멀고 룸이 아주아주 old 하다하니, 왠만하면 라군 타워로 업글 하시고 그게 안되면 차라리 팰리스가 오션타워보다는 낫다고 생각해요. 방 old한건 질색이라... 저는 데코레이션도 인상 깊게 구경했어요. 복도 따라 쭉, 인도, 중국, 일본, 동남아 테마로 불상들, 조각들 등등 감상 잘 했어요. 서비스는 그냥 없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직원 안돌아다니는 리조트형 호텔은 첨봤네요. 수영장에서도 다니면서 뭐 치워주고 음료 시키고 그런 직원들 아예 없습니다. 호텔 내부에도 직원들 안돌아다닙니다. 

 

결론적으로 저희는 크게 비추도 아니고 추천도 아니고 중간이요. 한번은 갈만한 호텔인것 같고, 두 번은 안갈것 같아요 ^^ 저희 다음번에도 빅아일랜드 오자 그랬는데 다음엔 코나 쪽에 4박 힐로 쪽에 3박 이렇게 하려고 해요. 힐로 쪽에 볼게 많은데 거기까지 이동 하는데 몇시간이라 비효율적이더라구요. 

 

질문하신 마우이 그렌드 와일레아는 수영장 훨씬 좋고요, 구조도 괜찮아요. 와이콜로아처럼 동선 이상하고 시간 허비하고 그런 구조 아니에요. 전반적으로 와이콜로아보다 더 좋은 호텔이고 저희도 다음에 마우이 갈 때 또 그랜드 와일레아에 예약하려고 해요. 한가지 단점은 방이 레노베이션 되고 그런건 아니라서 와이콜로아 팰리스 타워 룸처럼 깔끔한 느낌은 아닙니다. 그냥 일반적인 힐튼 호텔 방 느낌.... 

돌맹

2019-12-29 20:27:39

자세한 정보/후기 감사합니다. 경험을 토대로 비교를 해주시니 많이와닿고 이해가 되네요. 그랜드 와일레아는 많이 바라며, 한번 가봐야죠. 

COYS

2019-12-31 23:40:04

여기 라군타워도 그렇게 안좋을까요?? 작년엔 마우나케아호텔에서 아주 편하게 있다왔는데, 올해는 힐튼와이콜로아로 예약했습니다. 별로라고 하시니 갑자기 걱정되네요. 

돌맹

2020-01-01 09:34:19

다른 후기들을 보면, 라군 타워는 괜찮을거라 생각합니다. 수영장 접근성도 좋고 로비에서도 상대적으로 가깝구요.. 조식 먹으러 가기가 좀 멀 수 있는데 그건 Palace타워도 마찬가지인거 같습니다. 라군 타워라면 갈만하다고 봅니다. 

LGTM

2022-01-28 08:05:50

참고로 라군 타워가 이름이 Makai로 바뀌었습니다! 이걸 몰라서 라군 타워 찾느라 고생했네요..

Carmel

2022-01-28 10:09:01

저희도 작년에 라군(Makai)타워로 업그레이드 해서 머물었습니다. 

Hilton Aspire 크래딧을 이 업그레이드 비를 내느라 거진 소비했는데, 

그만큼 편하게 있었고, 여러 dining 쿠폰도 덤으로 받았어요. 

 

근데 다시 간다면... 왠지 업그레이드 비용을 아끼고, 

그 돈으로 카약, SUP 렌탈하는거랑, 음식을 더 아낌없이 구매하는데 쓰고 싶다고 생각이 들긴 했어요. 

 

아, 그리고 제일 좋았던 점은 Makai 근처 수영장에 슬라이드가 있는데, (줄이 너무 길긴 해요...) 

그 앞에 water fall 밑으로 드나들수 있고, hot tub도 두개가 가까이 있습니다. 

거기서 제일 재밌게 놀수 있었던 것 같아요. 

n분의일

2022-05-15 09:23:30

Palace 리조트뷰 포인트로 5박(5th night free) 예약해두었는데 요청도 안했는데 갑자기 메일이 오더니 Makai타워로 자동업그레이드 해줬습니다. 저는 다이아도 아닌 골드인데;;;;; 아마도 Spring break끝나고 비성수기(5월초숙박)여서 그랬던거 같지만, 막상 가보니 그래도 아주 텅텅비진 않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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