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 맛집추천 2020 버전으로 부탁드려요..

큼큼, 2020-02-25 08:4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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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 샌안토니오에서 달라스로 한국 음식 투어 가고 있어요. 

달라스에 한식집이 계속 생기는 것 같은데 새로운 곳 위주로 맛집 추천 부탁드려요..

 

달라스 가면 주로 가는곳은 

아줌마 순대

맛객

곱창집(새로생긴곳인데 이름이 기억안나네요)

BBQ chicken 

쌀치킨

동보성

홍콩반점

설렁탕(새로 생긴곳 이름이 ,.)

 

혹시 제가 모르는 곳이나 새로생긴 맛집이 있을까요? 

 

56 댓글

바이올렛

2020-02-25 08:48:15

달곱창이랑 신선설농탕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달곱창 몇주전에 갔었는데 별로였어요. 신선설농탕은 김치 맛이 조금 변한듯 하고요.

큼큼

2020-02-25 16:23:35

오 달곱창 작년에 새로 생겼을 때는 맛있었는데 맛이 변한건가요.. ㅠ 지금은 애기들이  넘 어려서 화로구이라 좀 힘들것 같기도 합니다. ㅠ

칼리코

2020-03-08 06:17:51

저두 달곱창 전골 별로였네요.

 

곱창구이는 괜찮을까요? 

바이올렛

2020-03-08 09:35:16

전 구워주시던 서버분이 곱을 다 터지게 구워주셔서 완전 별로였어요ㅠㅠ

hohoajussi

2020-02-25 09:06:39

지금은 아니고 예전에 텍사스 살았었는데, royal ln 에 고려갈비가 제일 생각나네요. 새로생긴 곳은 아니지만 혹시 안가보셨음 추천드립니다-

큼큼

2020-02-25 16:24:02

네 고려갈비 괜찮았던거 같아요.. 혹시 추천하시는 메뉴가 있나요?

hohoajussi

2020-02-26 03:27:13

딱히 한 메뉴가 특별히 좋았다기 보다 런치에서 이것저것 시켜서 나눠먹으니 맛이나 가격도 괜찮았고

저녁에는 이름은 기억 안나는데 3-4인분 고기 세트 (돼지 + 소 여러 부위를 조금씩)가 있어서 그게 좋았었습니다. 일하시는 분들이 왔다갔다 하면서 엄청 빠르고 맛있게 구워주시더라고요.. 서비스에 감탄했던 기억이;

Fender

2020-02-25 09:13:54

마라탕집 생겼던데 피슈 뭐더라..강남스시 옆이에요. 맛도 좋고 직원들도 친절하더라구요. 중국집은 개인적으로 동보성하고 동천홍보다 아서원이 전 좋더라구요.맛나샤부도 추천이요~

큼큼

2020-02-25 16:25:20

오 달라스는 마라탕집도 있군요! ㅎㅎ 아서원은 처음 들어보는데 한번 찾아보겠습니다. 맛나샤부는 hmart carrollton 단지내 있는거 말씀이시죠? 감사합니다. 

Eminem

2020-02-25 09:18:45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참고로 저는 휴스턴에 살고 달라스는 몇달에 한번씩 놀러갑니다)

 

아줌마 순대 -> 무봉리: 몇년동안 아줌마 순대를 먹어왔던 저로서는 순대국에서 나는 조미료 냄새 때문에 더이상 먹질 못하겠더라고요

맛객: 다들 추천들을 해주었는데, 저희가 갔을때 1시간이 넘는 웨이팅에 음식 나오는데 30분 정도 걸렸던걸 생각하면 다시는 못 갈꺼 같습니다. 등갈비가 유명하다고 해서 먹어봤는데 저렇게 오래 기다려서 먹을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곱창집: 달곱창 가끔씩 가서 소주한잔 하면서 먹기에는 좋더라고요.

BBQ chicken: 저희 동네에도 있어서 안갑니다 ㅎ

쌀치킨: 안가봐서 모르겠네요

동보성/ 홍콩반점: 달라스 갈때마다 갔던 중국집들은 대부분 다 실패해서 잘 안갑니다;; ㅠ

설렁탕: 도마 설렁탕 깔끔해서 저는 괜찮았고요, 한밭 설렁탕에서 만두는 항상 먹고 냉면까지 좋았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갈때마다 '맛' 식당이랑 '뚝배기' 식당 가는데, 항상 실패없습니다. 뭐가 딱히 맛있다기 보다는 정말 정갈한 집밥 먹는 느낌이어서 좋아합니다. 돌아올때는 항상 장충동 족발 진공포장해서 투고해옵니다. 족발만 먹어봐서 다른건 모르지만, 항상 딱딱한 hmart 족발 먹다가 여기 족발 먹으면 부드러워서 좋더라고요.

 

달라스 안가본지 몇달 되서 그 사이에 뭐가 생겼는지는 모르겠지만, 새로 생긴 식당들 있으면 다른 분들도 알려주시면 좋겠네요.

adprof

2020-02-25 10:19:57

입맛이라는게 항상 굉장히 주관적이고 나한텐 맛있어도 다른사람에겐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아 조심스럽지만 위에 언급 되지 않은곳 위주로 몇개 적어 봅니다.

 

핫도그: 캐롤턴 H mart 상가 명랑 핫도그, 시온마켓 투핸드 핫도그 둘다 무난하고 한국에서 먹던 명랑 핫도그만큼 맛있습니다

 

돈까스: 분식집 스타일 왕돈가스 시온마켓 푸드코트 오늘한끼 한국 분식집 스타일 왕돈가스가 마카로니샐러드 양배추등과 같이 나옵니다. 양에 있어서는 절대 실망 안한다는...

 

구로부따: 캐롤턴 Hmart 몰에 위치: 일본식 라멘, 일식 돈까스, 특히저희 아이들은 이집 두툼한 치즈까스 좋아합니다. 백종원 골목식당 포방터 돈까스 치즈까스를 갈수 없을때 대리만족

 

중국집: 사실 각 집마다 잘하는 메뉴가 있어서 한집에서 모든걸 다 잘하진 않습니다. 한국 스타일 반반면 (짬짜면) 같은게 먹고플땐 동천홍. 양이 푸짐한 짬뽕은 동보성, 홍콩반점은 걍 색다른 짬뽕이나 녹말옷에 튀긴 하얀 탕수육이 먹고플때 아주 가끔갑니다. 휴스턴 웨만한 중국집에서도 이정도는 드실듯.

 

만약 가족분들이 전부 다른 메뉴가 드시고 싶으실땐 새로 생긴 시온마켓 추천 드립니다. 아빠는 돈까스 엄마는 돌솥비빔밥, 큰애는 투썸치킨에서 한국 양념치킨 작은 애는 시온반점 짜장면 이렇게 4인가족이 다양하게 즐길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선 파리바게트에서 커피한잔과 케익 한조각 혹은 푸드코트안에 위치한 디자트 가게도 붕어빵 젤라토등 맛난 디저트가 많아요. 

 

 

큼큼

2020-02-25 16:29:37

오 명랑 핫도그 드려 상륙했군요.. 딸이 핫도그를 좋아해서 이번에 들렀다 가야겠네요.. 오 구로부따 역시 도전해봐야겠네요.. 포방터 보면서 힘들어했는데 대리만족 해야겠습니다. 시온마켓도 안가봤는데 굿뉴스 입니다. 감사합니다.

moonlight

2020-02-25 13:10:36

외식 잘 안 하지만 순댓국 좋아해서 무봉리 자주 갑니다. 아줌마 순대도 몇 번 먹어봤는데 제 입맛엔 무봉리가 확실히 깔끔하니 맛납니다. 같이 주는 깍두기랑 김치도 맛나고 식당 분위기도 깨끗한 편이고요. 아줌마 순대는 요새 청국장을 파시는데 식당 들어서면 냄새가 너무 진동해서 비위가 좀 상해요. 음식도 제 입맛엔 별로...순대도 양념이 쎄고 좀 짜요.

그 외에 만나 샤브랑 만나 바베큐도 부페식인데 푸짐하게 드시려면 인기 있고요. 스시 컨베이어 벨트로 접시 골라 먹을 수 있게된 Kura스시도 신선하고 괜찮아요. 갈비는 고려갈비, 아리 맛나요.

큼큼

2020-02-25 16:32:31

어스틴 쿠라 몇번 갔었는데 여기에도 상륙했군요..! 저는 아줌마 순대에서 순대 보다는 다른것 들 위주로 먹는데 이제 애기가 두명이라서 가게가 손님들이 많아서 가기가 조금 힘들것 같기도 하네요.. ㅎㅎ 달라스 쿠라는 어떨지.. 먹을 배가 남으면 한번 들러야겠네요. 감사합니다.

큼큼

2020-02-25 16:27:14

오.. 장충동 족발 포장.. 저도 도전해봐야겠네요.. 지난번에는 저녁때 갔더니 다 팔렸다고 족발대신 보쌈 먹었는데 별로 였어요..ㅠ

한밭 설렁탕 도전해봐야겠네요.. 만두 먹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된장찌개

2020-02-26 06:22:06

장충동 족발은 감자탕도 베스트 셀러 중 하나입니다. 설렁탕 집은 코마트 부근에 도마 설렁탕도 있습니다. 한밭과의 차이점은 맑은 국물에 가깝습니다. 24시간 영업하고 국물을 밤새 끓인다고 합니다. 오전 10시 반까지는 할인 메뉴도 제공합니다. BYOB도 가능하구요. (술을 안파니)

루시아

2020-02-25 13:59:08

Plano에 Kooksoo 맛있더라구요.
그리고 저도 Kurobuta 추천합니다.

큼큼

2020-02-25 16:32:54

쿠로부타 한번 도전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백원이야

2020-02-25 14:03:35

역시나 갈리는 아줌마 vs 무봉리. 저는 개인적으로 아줌마표 순대국을 더 선호합니다.

고기도 더 많고, 진해요. 무봉리는 순대국 치고 너무 맑고 건더기도 상대적으로 적어요. 순대국은 고기 냄새도 좀 나고 진해야 순대국이죠. 

큼큼

2020-02-25 16:34:08

저도 아줌마는 항상 올때마다 들리는 코스인데 이번에는 무봉리도 가보았는데 괜찮았습니다. 서로 다른매력이 있는거 같아요. 가기전에 아줌마에서 투고라도 해가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된장찌개

2020-02-26 06:02:08

무봉리 순대국 주방을 잠깐 봤는데, 다른 국물류 음식과 같은 국물 베이스를 쓰는 것 같았습니다.

양념, 건더기만 다른 셈이죠. 돼지 국밥 하셔도 같은 국물 맛을 보게 되는 경험을 보실 수 있습니다.

다만 맑은 국 좋아하시는 분께는 좋은 선택일 수도 있겠네요.

Jay_Newyork

2020-02-26 06:19:08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무봉리가 조금 약하다 싶었거든요. 

GatorGirl

2020-02-25 14:51:27

오스틴에서 짜장면 먹으러 갈까 (ㅠㅠ) 하는데 어디가 좋나요?

큼큼

2020-02-25 16:36:24

아.. 오스틴 h mart에서 짜장면 먹어봤는데 ... 많이 실망하고 이번에 달라스까지 왔습니다. ㅎㅎㅎ 여기서 먹어본 자장면중에 (동보성, 홍콩반점) 그나마 홍콩반점이 괜찮던데.. 혹시 더 맛있는곳이 따로 있는지 이번에 다른곳 트라이하게 되면 알려드릴게요 ..ㅎㅎ

된장찌개

2020-02-26 06:06:44

캐롤튼 H마트 인근의 동천홍이 빠지면 섭섭할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한국 짜장면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가격도 괜찮고요.

모찌아빠

2020-02-26 07:40:02

짜장면은 오스틴에서 아쉬운데로 여기 ( https://www.yelp.com/biz/hunan-chinese-restaurant-austin-2 ) 서 해결 하고 있습니다. 한식이 아쉽죠...

놂삶

2020-02-25 16:09:50

칼칼한 짬뽕 좋아하시면 캐롤턴에 새로 생긴 교동짬뽕 괜찮았어요.

큼큼

2020-02-25 16:34:40

아.. 교동 짬뽕도 있었군요.. 감사합니다. 와이프가 좋아하겠네요.

놂삶

2020-02-25 18:41:15

넵 새로 생겨서 홍콩반점보다 좀 더 깔끔하고 맛도 괜찮더라구요

된장찌개

2020-02-26 06:13:51

쌀치킨은 캐롤튼 99 Ranch Market쪽에 있는데, 평이 엇갈립니다. 첨에는 괜찮았는데, 언젠가부터 먹고만 오면 설사를 합니다. 저만 그런게 아니라 가족 전체가 설사를 합니다. 다른 이웃들도 마찬가지예요. 

여전히 손님이 많기는 한데요. 맛 자체는 괜찮은데 배 앓이를 세번 연속 한 뒤로는 안갑니다.

moonlight

2020-02-26 07:02:49

여기 아마 기름을 좀 오래된 거 쓰는거 같아요. 식당에서 핫할때 바로 먹을땐 잘 몰랐는데 전에 한번 투고해왔는데 기름이 산화된 냄새가 났어요. 제가냄새에 조금 민감해요.

된장찌개

2020-02-26 07:06:39

아 그렇군요. 기름이 튀김음식에 중요한데 냄새가 났다면 문제로군요. 쌀닭이 초심을 잃어가는 증거라고 봅니다.

K-9

2020-02-26 07:47:22

이 글타래 보니깐~~ 배고프네요! 이번주 토요일 외식은 시온마켓 "푸드코트" 인가요? 달라스 마모님들 많이 뵙겠네요~ ㅋㅋ ^^

큼큼

2020-03-07 13:21:59

댓글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달라스지역은 계속 맛집이 생겨나는 것 같아서 좋습니다. 나중에 은퇴지역으로 좋을거 같아요. 집값도 아직 괜찮은 편이구요.

가본곳 중에 맛있었던 곳들은 (지극히 개인 입맛 의견 입니다.)

- 명량 핫도그: 이번에 간곳 중에 제일 좋았어요 ㅋㅋㅋ 4일동안 4번 간거 같아요 싸고 맛있습니다.

- 신선설렁탕: (탕 맛있고, 칼국수도 와이프가 맛있었대요. 칼국수는 투고해왔는데 안익힌 상태로 싸줘서 5시간 운전해서 오니 해산물이 다 쉬어서 버렸습니다. ㅠㅜ) 김치는좀 별루 였네요

- BBQ 치킨은 올때마다 먹는데 괜찮았구요

- 무봉리 순대는 맛있긴 했는데..  양파절임이 집게가 아닌 국자로 덜게끔 되어있는데 리필로 그릇을 다시 가져와서 덜게 되면 국자를 떨어뜨려서 덜수가 없어서 국자를 최대한 접시에 가깝게 덜어야 하는데 그때 다른분들이 접시에 담을 때 국자에 닿는 모습을 보니.. 다른 손님들에 입에 닿았던 접시 국물에 국자가 닿았던것을 다시 사용하는게 좀 꺼려졌었구요.. 시국이 시국인 지라 제가 너무 유난떠는 것일수도 있겠네요..

- 교동짬뽕 괜찮았구요.. (짬뽕은 맛있었는데 울면은 별로 였어요..)

- 쿠로부타 치즈 돈까스 (포방터 돈까스 대리 만족으로 괜찮았습니다.) 랑 짬뽕 칼칼하니 좋았구요

- 장충동 족발 투고 괜찮았습니다.

잭말론

2020-03-07 13:29:56

저는 지난번 달라스 들렸을 때 친구랑 같이 Plano에 있는 충만치킨(Cm chicken) 들렀는데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리고 여자분들은 샤브샤브집은 무조건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만일 아내분이랑 함께라면 샤브로나 만나샤브 둘 다 기본은 하는 것 같습니다. 

랑조

2021-04-22 16:14:47

얼마전에 오랜만에 무봉리 갔었는데.. 완전 대실망 하고 왔습니다. 주인이 또 바뀐듯하더라구요. (세번째 or 네번째) 

당면순대에는 선지가 거의 없구요.. 토종 순대에서는 약간 쉰맛이 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김치와 깍두기가 너무너무너무 맛이 없습니다. 어떤 소금을 쓰는지 모르겠지만, 완전 쓴 맛이 나구요. 무에서는 풋풋한 냄새가 납니다. 

정말 최근 몇년간 저희 식구 최애 단골집이었는데.. 이제는 이렇게 보내려 합니다. ㅠㅠ

미니미니

2021-04-22 16:30:36

헉 정말요? 가끔씩 달라스 갈때마다 무봉리 순대국밥+순대볶음 너무 맛있게 잘먹었는데 너무 아쉽네요 ㅠㅠ

놂삶

2021-04-22 18:24:08

아 무봉리 ㅠㅠ 이제 놔줘야할 때가 온건가요.. 아쉽네요

carol

2021-04-22 22:00:12

오~ 내일모레 달라스가는데 맛집이 많아서 신나네요. 스시버페는 어디가 잘하는지요?

세라아빠

2021-04-23 01:04:48

부페는 아니고 달라스에서 가성비 좋아서 제일 장사 잘되는곳은 코리아타운에 Sushi Kadan가시면 되고요 예산 좀 높이시면 Sushi Sake 가시면 되요. 이자카야 가고싶으시면 Yama Izakaya Sushi Frisco지점 가시고요.

 

이 세개빼고는 달라스 일식 별볼일 없습니다. 특히 하이엔드 스시는 존재하지가 않습니다. 다운타운에있는 인당 300불짜리 진짜 너무 허접해서 욕나옵니다. 

carol

2021-04-24 20:21:59

세라아빠님

좋은 인포주시니 감사합니다

아이들 둘과 어른 4명이라 예산이 안높아요 ㅋ

스시카덴 가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케어

2021-07-30 16:22:08

Sushi Kadan 오늘 lunch special to-go 해서 먹어봤는데, 특별히 흠잡을것도 없었지만, 상당히 평범한 수준인듯 했습니다.

매장은 그리크지 않은데, 인기가 좋은지 점심시간이 좀 지났는데도 꽉차기는 하더라구요.

피망고추

2021-04-23 10:00:46

부페는 모르겠는데 우선 평이 좋은곳/가본곳 써드립니다.

 

Yutaka Sushi Bistro - Uptown Dallas - 사실 스시는 달라스에서 제일 괜찮은것 같습니다. 가격도 나쁘지 않고요. 

Uchi -Dallas- 어스틴 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꽤 괜찮습니다. 

Sushi Sake - Richardson -중국분들이 하시는거 같은데 그래도 분위기가 나쁘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맛은 갈때 마다 달라서 뭐라고 말씀드리기 애매합니다.

Namo - Uptown- 안가봤지만 주변에선 평이 훌륭합니다.

Tei Tei Robata -Dallas- 이자카야/스시 집인데 분위기랑 맛도 다 좋은데 예약이 헬이고 가격이 있는편입니다.

Teppo -Dallas Greenville- 야키토리 집이고 꼬치 오마카세가 있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맛도 있습니다. 

Fujiyama - North Dallas - 거의 캐롤톤 근처인데 신라호텔? 인가 한국 호텔 주방장 출신 분이 하시는데 맛은 괜찮습니다. 우동이 조금 짜긴한데. 그리고 아주머니 서비스가 조금 별로긴한데 스시 맛은 훌륭했다고 생각합니다.

Sushi Robata - North Dallas - 뭐 전반적으로 가면 평타치는 스시집이라고 생각합니다 

 

Handroll 집 좋아하시면 

Hatsuyuki - Fort Worth, TX 에 있구요. wait 이 엄청 길기때문에 각오는 하셔야됩니다. 맛이나 분위기 모두 괜찮습니다.

Nori - Deep Ellum - 예전엔 괜찮았었는데 요즘은 별로라고 하긴하는데 그래도 김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가게 이름이 김이라서 ㅋㅋ).

Kyodai -Frisco, Carrollton - 요즘 생기기 시작했는데 월남분들이 하시는데 가격이 착합니다. 

 

 

일본 가정식? 

Ino -richardson - 일본 가정식 집인데 일본 할머니 할아버지가 음식 해주시는데 저는 맛나게 잘먹었습니다.

 

맛나게 식사하시길 바래요 ~

 

carol

2021-04-24 20:33:42

피망고추님

정성스럽게 댓글 감사드립니다

아이들 데리고 가기는 유카타가 괜찮을지 모르겠지만 애들도 스시맛을 아니 추천해주신 곳을 가봐야겠네요..

감사드립니다

큼큼

2021-04-24 22:52:18

오.. 스시는 저도 좀 골라 먹는 편인데.... 자세한 추천 감사합니다.

세라아빠

2021-04-23 01:15:41

무봉리는 순대국이나 순대보단 매운돼지국밥이 메뉴중 젤 낫습니다.

 

타이거슈거 옆집 칼국수도 괜찮아요. 칼국수 맛은 뭐 엄청 맛집은 아닌데 김치맛집입니다.

 

달곱창은 요즘은 다들 별로라고 하는것같고요

 

한국식 술집은 한신포차가 젤 낫습니다. 룸 형식이기도 해서 코로나시대에 맘놓고 먹기 좋더라고요

 

또 요즘 주인바뀌고 엄청 살아난 찌짐이라고 술집인데 음식이 너무 괜찮아서 가족단위로 저녁 식사하러 많이갑니다. 해운대돼지갈비 맛있고요

 

치킨은 충만치킨에 스노우아니언 치킨 괜찮습니다.

 

설렁탕은 도마도 괜찮고 한밭설렁탕도 괜찮습니다.

 

코리안바베큐는 고려갈비가 압도적 원탑이었으나 코비드로 망했고 그 옆에 서울가든이 엄청나게 괜찮아졌습니다. 달라스에서 숯불로 굽는 몇안되는 고깃집이고 반찬들도 매우 잘나옵니다. 가격도 쌉니다, 갈비 1인분에 $28이었던걸로 기억

 

순두부찌개는 북창동이 생긴지 얼마 안됐는데 장사 잘 안되고 초당마을이라고 여기가 장사 잘되고요

 

중국집은 그냥 다들 그냥저냥... 추천할만한 맛집 없습니다

 

달동네라고 전통의 야식집이 있었는데 주인바뀌었으나 맛은 크게 달라지진 않은것같습니다. 굴보쌈이랑 된장찌개 맛집이고요

 

규가쿠 야끼니꾸 점심메뉴 가성비 좋고요

 

하와이 우동맛집 마루가메 우동이 최근에 생겼습니다. 가볼만합니다.

 

의식의 흐름대로 생각나는만큼 써봤습니다. 

된장찌개

2021-04-23 09:52:30

브라운슈가 옆집은 엄마손 칼국수입니다. 저도 추천합니다. 김치도 따로 팔구요.

 

고기집은 아리 추천해봅니다. 인당 $30정도면 4가지의 고기를 서버가 구워주십니다. 계란찜과 치즈콘(맛은 별로)에 반찬은 좋은 편입니다.

큼큼

2021-04-24 22:54:56

와우 안간 사이에 새롭게 보이는 곳들이 많이 생긴거 같네요.. 마루카메는 꼭 가보고 싶네요 ㅎㅎ

된장찌개

2021-04-23 09:46:31

중국집 리뷰 추가합니다.

 

동보성 - 짜장에 특유의 향이 납니다. 개인취향은 다르겠지만 향이 좀 진한 편에 속합니다. 짜장이 좀 건조합니다. 양은 많이 주고요. 깐풍기는 촉촉하게 나오는데 개인적으로는 가장 별로였습니다. 청와대 조리사 출신이시라는데 청와대 분들의 입맛이 이랬나 싶은 정도로 의문이 좀 갑니다.

 

동천홍 - 최근 레시피가 변한 것 같습니다 (몇 달만에 갔는데 맛은 정확히 기억합니다. 가족 모두가 같은 반응). 짜장면은 동보성 스타일로 바뀌어서 특유의 향이 추가되었고 드라이하게 나옵니다. 촉촉함이 많이 줄었습니다. 탕수육은 예전의 찹쌀 코팅이 없어지고 밀가루만 씌워 튀깁니다. 부드러운데 식감은 안 좋아졌습니다. 볶음밥은 그저 그렇습니다. 양은 특히 적습니다.

 

시온반점 - 시온마켓 내 카페테리아에 있는데 개인적으로 이 부근에서 제일 맛있습니다. 짜장면은 개인적으로 제일 맛있고 특히 오후 이후에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오전에 나온 짜장은 왠지 간이 약합니다. 탕수육과 볶음밥은 입에 착 달라 붙습니다.

큼큼

2021-04-24 22:55:21

시온반점만 안가봤는데 담번에 가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통통배배

2021-04-23 10:08:58

치킨: 시온마켓 푸드코트에 핫썸치킨도 추천합니다. 코리안 정키 소스가 맵지 않은 양념치킨과 비슷하구요, 스윗칠리 핫 소스가 조금 매운 양념치킨과 비슷합니다.

 

딤섬: 딤섬 좋아하시면 주말 점심에 Kirin Court 가보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카트가 돌아다니면서 다양한 딤섬을 서빙합니다. 피크 타임에 가시면 사람이 많아서 주차하기 어려우실 수도 있어요.

큼큼

2021-04-24 22:56:51

시온마켓 치킨도 한번 가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랑조

2021-04-24 16:5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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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장충동 족발에서 대자 투고 해서 먹었습니다. 처음 장충동 족발 생겼을때 해장국 먹으러 갔다가 맛이 없어서 발을 끊었는데 요즘 많은 분들이 추천해 주셔서 시도해 봤네요. 

약간 달김 했지만 무난 했구요. 고기를 좀 얇게 썰어서 두세점을 한번에 먹어야 먹는거 같은 느낌이 드는거 말고는 괜찮았네요. 가격은 거의 39불 택스 합치면 42불이 넘더라구요. 그래도 성인 3명이 실컷 먹을 양이었습니다. 4명이서 먹기엔 약간 부족하구요. 

담번엔 순대국 먹으러 가봐야 겠습니다. 

큼큼

2021-04-24 22:57:53

아 저도 갈때마다 맛이 좀 달랐었는데.. 최근에 더 맛있어졌나보네요. 감사합니다.

지큐

2021-04-25 11:11:42

대부분 식당 맛에 후하신 편인 것 같네요. ㅎㅎ

달라스 한식당, 맛집 특징은 주인이 정말 자주 바뀐다는 점 같습니다. 맛이 바뀌었다고 생각되면 거의 주인이 바뀌었다고 보시면 되요.. 무봉리 순대 같은 경우도 양도 푸짐하고 신선한 재료 써서 엄청 애정했는데 주인이 바뀐 이후로 양도 줄고 맛도 달라져서 전 더이상 가질 않습니다. 이런식으로 첨 오픈하고 좋았다가 맛이 변하면서 더이상 가지 않게 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론 홍콩반점 처럼 그나마 일정한 맛을 유지하는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좀 더 들어왔으면 좋겠어요.

캄차카

2021-04-25 22:48:22

한인 아예 없는 곳에서 요번에 달라스로 처음 여행가는데

혹시 다른건 몰라도 이 맛집은 꼭 가봤으면 좋겠다 하는 3곳 추천 해주실수 있으세요?

한국음식 아무나 다 좋아합니다. 개인적으로 조미료 안들어가서 짜고 달지 않은 본연의 담백한 음식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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