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Waldorf Astoria Maldives 다녀왔어요!

역전의명수, 2021-05-30 22:4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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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역전의명수입니다 :)

 

작년에 운좋게 Waldorf Astoria Maldives를 예약해서 무려 몰디브를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ㅋㅋ

 

후기는 @안디 님이 적어주신 후기가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사실 후기 쓸려고 안디님 후기 다시 보니까.. 너무도 생생하게 다가올 정도로 사진을 잘 올려주셔서 ㅋㅋㅋ 

 

안디님 후기에 없는 내용 위주로 올리겠습니다. 궁금하신 점은 언제든지 쪽지나 댓글로 물어보시면 답변해드리겠습니다. ㅎㅎ

 

 

1. 예약

 

음... 이건 할말이 없습니다. 이제 힐튼 시스템이 똑똑하게 바껴서 5박~10박 이렇게 하더라도 방이 나오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냥 1박으로 flexibile date로 검색하셔서 5박6일 붙어있는 날짜를 찾아서 예약하시면 됩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매일 매일 확인 하다보면 한번씩 방을 확 풀어주는 날이 있습니다. 

 

그날 5박 6일을 잽싸게 예약을 하신 후에 앞뒤로 하나씩 하나씩 붙여나가시는 것 추천드립니다. 

 

비행기 무시하시고 무조건 호텔부터 잡으세요. 

 

제 경우에는 예약 변경을 쉽게 하기 위해서 포인트 방이 보이는 날에 처음에 5박 6일을 잡고, 앞뒤로 3박을 더 붙였습니다. (1박씩 따로)

 

그리고 나서 수시로 확인을 한 다음에 포인트 방이 또 보이면 숙박권으로 방을 하나 더 잡고 원래 포인트로 예약했던 방은 취소했어요.

 

이게 제가 취소한다고 방이 바로 available 한게 아니고, 호텔에 전화해도 모른다고 하기 때문에 그냥 보이실때 새로 예약하시는게 낫습니다.

 

이런식으로 해서 3박은 숙박권을 쓰고, 5박 6일은 포인트로 잡아서 호텔에 연락해서 예약을 쭉 연결해달라고 했습니다.

 

 

2. 방선택

 

방이 종류가 참 많습니다. 제가 가서 자세한 지도를 찍어왔습니다. ㅋㅋ 지도 일단 첨부할게요. (어차피 포인트로는 투베드, 쓰리베드 못하니까 원베드만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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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빗 아일랜드, 스텔라 룸을 제외하고 방은 크게 세 가지가 있습니다. 운좋으면 세 가지 방이 standard rate로 뜨기 때문에 고르실 수 있습니다.

 

1) 비치빌라: 메인선착장 근처 또는 비치 옆 아일랜드에 위치해 있고, 방 앞에 바로 비치가 딸려있습니다. 다만 안좋은 점은 방이 private 하지가 않습니다. 저도 지나가다가 집 구경했어요 ㅋㅋㅋ 제일 인기 많은 방이라고 합니다. 가끔 포인트 방이 뜨는 것 같습니다.

 

2) 리프빌라: 포인트로 예약할 수 있는 기본 방입니다. 메인 비치 쪽에 있는 리프빌라는 무조건 강추입니다.

 

3) 오버워터빌라: 무조건 하지마세요. 그냥 안좋습니다. ㅋㅋ 지도 보면 리조트가 별로 안커보이는데... 더럽게 넓습니다. 오버워터는 양 끝단에 위치하고 있는데, 오고가며 너무 불편합니다. 빌라 내에서만 지낼거면 별 상관은 없는데, 아침도 먹으러 가야되고.. 액티비티도 해야되고... 여간 불편한게 아닙니다.

 

저같은 경우엔 첨에 뭣도 모르고 오버워터인데 포인트방 떳길래 좋다고 1박 예약했다가... 서쪽 끝방 141호 걸려서 방에 갇혀 암것도 못하고 있었습니다. ㅋㅋㅋ

 

나머지 7박은 리프빌라로 했었는데 운좋게 319호 걸려서 메인비치 바로 앞 방으로 받았습니다. 키즈클럽이랑 가깝고 좋았어요 ㅋㅋ

 

여튼 지도 미리 보시고 호텔에 메일 보내서 원하시는 방번호 있으면 미리 요청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300번대 리프빌라 추천합니다.

 

 

3. 비행기

 

원래는 옵션이 참 많았으나 코로나 땜에 많이 줄었고, 또 요 호텔은 방 잡기가 힘들어 호텔 날짜에 뱅기를 맞춰야해서 난감합니다.

 

미국 출발 옵션은 아무래도 Availability가 가장 많은 Qatar가 좋습니다. (AA 마일 사용)

 

Qsuite이 좋지만 저는 애기가 있어서 Qsuite을 선택하지 않았고, 덕분에 눕코노미로 다녀왔어요. 비행기가 텅텅 비어서 다들 누워서 갔어요.

 

미국 대부분의 대도시에서 DOH로 직항이 있습니다. 엘에이, 시카고, 택사스, 워싱턴DC, 보스턴, 뉴욕, 필라델피아, 마이애미 등등

 

(비행기 루트는 참고로 요 사이트 보시면 쉽습니다. 처음 몇달은 스케쥴도 보여줍니다.)

 

저는 애기 때문에 원스탑이 반드시 필요했고, 원래 필라출발 직항이 매일 있었으나 코로나 때문에 없어져서 흑.. IAD 출발 왕복으로 했습니다.

 

AA로 성인 1인당 Qatar 왕복 IAD-DOH-MLE, 80k + Tax $96 정도 지불했습니다.

 

 

4. 여행준비

 

0) 코비드 테스트 및 QR 코드 받기 (코로나 아닐 때 가시는 분들은 패스하세요 :))

 

현재 몰디브 입국 요건은 몰디브행 첫 번째 비행기 시간으로부터 96시간 전에 채취한 샘플로 PCR 검사한 결과가 있으면 됩니다. (만 1세 이상)

 

저와 P2는 요새 핫한 월그린을 이용했고, 1살 아기는 필라델피아에서 유명한 CHOP에서 했습니다. 보험적용해서 모두 무료로 검사했습니다. (CHOP은 오전에 검사했는데 무려 당일 점심시간에 나오네요;;)

 

그리고 도착할 때와 출발할 때 모두 Health Declaration을 작성하셔야 합니다. 요 사이트에서 하시면 됩니다. 

 

근데 좀 불편한게 몰디브 출도착 24시간 이내에 작성해야만 해서, 저는 DOH에서 트랜짓 하는 동안 작성했습니다.

 

원래는 백신 풀로 맞으면 안해도 코비드 테스트 필요 없었는데 인도 crisis 때문에 다시 바뀌어서 검사했어요.

 

수시로 바뀌니까 가시는 분들 체크 해보세요 :)

 

 

1) 음식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H마트에서 엄청 쟁여갔습니다. ㅋㅋ 

 

전기 rice coocker랑 쌀 등을 잔뜩 가져갔는데요.... 망했습니다. ㅋㅋ 미리 호텔에 물어봤을 때 변압기가 있다고 했었는데 막상 가니까 없대요....

 

하지만 전 의지의 한국인.. 전기주전자에 열심히 밥 해먹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밥이 조금 눌러붙을 때마다 청소한다고 엄청 시간 썼어요 ㅠㅠ

 

어차피 전자렌지는 없어서 햇반도 못가져가요 ㅠㅠ 쌀 + 220 V rice coocker 추천드려요 ㅋㅋ

 

 

2) 콘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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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생긴것만 사용 가능합니다. Universal한 adator 있으시면 가져가세요. 전자기기는 free voltage라서 adaptor만 바꾸면 작동하지만, 열을 내는 기구 (hair curling machine) 등은 무조건 전압 맞춰서 사용하셔야 합니다. 

 

참고로 세면대 옆에 shaver only라고 적힌 110V 단자가 있지만 보라보라 때와 마찬가지로 양쪽 길이 같은 충전용 콘센트입니다. 그리고 체감상 100 W가 넘어가는 기기들은 작동하지 않습니다. ㅋㅋ

 

 

3) 물

 

매일 물을 가져다 줍니다. 오전에 룸 클리닝할 때, 그리고 턴다운 서비스 (저녁 6시 30분 근처)할 때 매번 가져다 줘요. 더 달라고 하면 계속 줍니다. ㅋㅋ

 

근데 물을 유리병에 담아주는데 호오옥시나 불편하신 분들이 계실 수도 있을거 같아요 ㅋㅋ (저희 P2)

 

아참 그리고 턴다운 서비스 할 때 매일 쿠키와 과일을 가져다 줍니다. 넘 좋아요 :)

 

 

4) 상비약

 

호텔에 왠만한건 다 있는 거 같아서 저희는 모기 기피제, 모기약만 가지고 갔습니다. 다행이 쓰지 않았어요 ㅋㅋ 마지막날에 모기 한마리 발견했어요.

 

직원들에게 물어보니까 우기에는 모기가 많다고 합니다. 오후에 매일 약을 치긴 하지만 밤에는 모기가 많이 돌아다닌다고 하니 조심하세요.

 

 

 

5. 보트

 

엄청나게 비쌉니다. 제가 예약할 때는 성인 1인당 $600 + 23.2% tax 였는데, 내년부터 $730로 오른다고 합니다;;

 

일단 호텔에 비행기 정보를 미리 알려주기 때문에 공항에 도착하면 이름을 들고 있는 직원분을 만나실 수 있고, 바로 보트로 갈 수 있습니다.

 

짐은 다 옮겨주십니다. 원래 보트는 쉐어로 타는건데, private 하게 타려면 엄청 돈을 많이 내면 된답니다. (~$3000)

 

ㅋㅋㅋ 저희는 마침 저희밖에 없어서 private 하게 탔어요. 보트는 1층, 2층, 그리고 지하가 있습니다.

 

보트에 타면 직원분이 마실것과 음식을 간단하게 줍니다. 커피, 소다 등등 가능합니다.

 

지하로 내려가면 킹 침대와 화장실, 샤워실 등등이 있습니다. 사진 몇 장 첨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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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30~40분 타면 호텔에 도착하는데 호텔에 도착하면 직원분들이 손을 흔들고 맞아주십니다. ㅋㅋㅋ 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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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을 따라서 check in lobby에 가서 앉아 있으면 담당 직원이 와서 방으로 바로 데려가 줍니다. 체크인은 방에 들어가서 했습니다.

 

참고로 한 직원이 stay 내내 함께 하기 때문에 친하게 지내시면 좋을듯 합니다. 

 

저는 nice한 여자 직원이 함께 해서 좋았는데... 자꾸 저녁 안먹냐고 저녁 사먹을거면 예약 하라고 몇번이나 말하길래 조금 눈치보였어요 ㅋㅋㅋ 

 

 

 

6. 방

 

일단 안디님 후기 한번 더 링크 걸겠습니다. ㅋㅋ 대부분의 사진이 이미 있습니다.

 

저는 첫날 오버워터에 잤고, 나머지 7박은 리프빌라에서 지냈습니다.

 

가기 전에 미리 결혼기념일이라고 말하니까 아래 사진처럼 꾸며줬어요 ㅎㅎ 애기 침대도 엄청 이쁘게 해놓구요. 아기슬리퍼 넘 귀여워서 심쿵햇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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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방구조는 다 똑같구요. 오버워터 다른점은 그냥 중앙에 요렇게 바다가 보입니다. 밤에 파도 땜에 좀 시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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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걸 기준으로 양 옆에 옷장이 있습니다. 

 

다리미, 금고, 비치백, 체중계, 슬리퍼, 가운, 양산, 비옷 등이 있습니다. 문 입구에는 우산도 꽂혀 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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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바는 가격이 사악합니다.... 커피는 네스프레소 입니다. 차는 뭔지 잘 모르겠어요 ㅋㅋㅋ (자세히 보면 성인용품도 잇...)

 

저는 미니바 안에 있는거 걍 빼놓고 물 넣어놓고 지냈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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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내는 도중에 하루는 요렇게 이쁘게 만들어주셨어요. 덕분에 P2는 사진을 많이 찍었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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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는 자전거가 있고, 대문 열고 들어오면 바로 테라스와 연결됩니다. 대충 요렇게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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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스에서 놀기 너무 좋습니다. 수영장도 꽤 크고 앉을 곳도 많습니다. 아기랑 주로 저 수영장에서 놀았어요. ㅋㅋ 근데 단점은 너무 덥습니다;

 

진심 더워죽을뻔 했어요.

 

참고로 5월부터 8월까지 우기라 비수기인데, 그래도 이틀 비오고 나면 하루정도는 맑은 날이 있다고 합니다. 저희는 8박 9일 내내 너무 맑아서 더워 죽는 줄 알았습니다;; 아프리카 온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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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되면 테라스가 아름답게 변해요. 하늘에 은하수도 잘 보입니다. ㅋㅋㅋ 밤에도 밖에서 시간 많이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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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조식 및 해피아워

 

조식은 Tasting table 이라는 곳에서 아침 6시 30분 부터 10시 30분까지 드실 수 있습니다. 조식이 엄청 퀄리티가 좋습니다.

 

참고로 시간대가 말레 시간보다 1시간 빠릅니다;;; 핸드폰으로 8시면 리조트 시간으로 9시입니다. 고객의 편의를 위한다는데 뭔소린진 모르겠지만 은근 불편합니다. ㅋㅋ 조심하세요. 첫날 모르고 뷔페 못먹었어요 ㅠㅠ

 

제가 보니까 아침을 늦게 먹고 대충 점심때 놀다가 4시부터 있는 해피아워에 가서 뭐 좀 드시고 저녁 한끼만 드시는 전략을 써도 괜찮을듯 싶습니다.

 

조식이 퀄리티가 넘 좋아서;;; 이거 먹고 나면 사실 점심먹고 싶은 생각이 잘 나지 않습니다 ㅋㅋㅋ

 

일단 아래와 같은 경치 보면서 조식 먹으면 넘 기분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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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조식은 크게 베이커리, 샐러드, 인도음식, 누들 및 중국음식 섹션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저는 주로 누들과 딤섬을 즐겨 먹었습니다. ㅋㅋㅋ 

 

참고로 뷔폐 외에도 이 메뉴를 시키실 수 있습니다. (맛없어요;;)

 

https://qrcgcustomers.s3-eu-west-1.amazonaws.com/account9173489/8763203_5.pdf?0.7642217840270012

 

사진 찍은 것들 첨부할게요. (용량 관계로 음식은 작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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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아워는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힐튼 골드, 다이아 멤버에게만 주어지는데요. 체크인 로비 바로 옆에 보시면 다음과 같은 바가 있습니다.

 

여기에 오시면 되는데 저희는 애기도 있고 해서 한번도 이용해보지 않았습니다. 주로 drink랑 주전부리가 있다고 합니다. 직원에게 물어봤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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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호텔 시설들

 

아마 제일 많이 가시게 될 곳이 메인비치가 아닐까 합니다. 선배드 등은 무료로 이용가능합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비치가 가까운 곳을 선점하고 있어요.

 

근데 햇볕이 너무 강해서 저희는 그늘에 주로 앉아있었습니다. ㅋㅋ 뒤에 NAPA라는 bar가 있는데 선배드에 있으면 직원분들이 오셔서 아이스워터를 주고 갑니다. 드링크 메뉴를 주문할 수도 있습니다.

 

NAPA 안에는 탁구 등등 간단히 즐길 수 있는 게임공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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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치 옆에 수영장이 붙어 있는데 수영장이 꽤 큽니다. 근데 사람들이 전부 비치에 일광욕을 하고 있어서 ㅋㅋ 전세내고 수영할 수 있습니다.

 

요 사진은 수영장 반만 찍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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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치 옆에는 액티비티 예약을 할 수 있는 센터가 있습니다. 여기서 예약을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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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 근처에는 요런 이쁜 배드도 있으나... 너무 더워서... 10초도 앉아있을 수 없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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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비치 근처에 피트니스 센터, 스파, 사우나 세 곳이 모여있는 장소가 있습니다.

 

피트니스 센터는 24시간 오픈이고, 아무도 없어서 한적합니다 ㅋㅋ 오후 7시까지는 트레이너가 상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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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옆에 야외 스파를 할 수 있는 곳 (Spa 샾이랑은 다른 곳)인데 30분 코스에 70불인가? 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역시 아무도 없어서 하면 좋을거 같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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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메인 스파 샾이 있는데 거기는 안에 들어가보지 않았어요... 일단 너무 덥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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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근처에 테니스장이 있으나 아무도 이용하지 않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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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키즈클럽이 있는데 요게 대박입니다. 날마다 공짜 프로그램이 있고, 하루에 두번씩 워터파크를 개장합니다. ㅋㅋㅋ

 

그냥 작은 미끄럼틀 있는 수영장이었는데 애들이 엄청 좋아했었어요. (안에 들어가서 사진을 못찍었네요;;)

 

저는 아기가 너무 어려서 부모님 한명이 꼭 옆에 있어야만 했는데, 좀 큰 애기들 데리고 오시는 부모님들은 여기에 맡기고 편하게 놀 수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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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고 다니시다 보면 바다 앞에 요런 스팟들이 많습니다. 사진 찍기 좋아보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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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메인 선착장 앞에 있는 wedding 하는 곳이라는데 저희도 날씨 좋은날 가서 인생샷 몇개 건졌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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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쪽 끝에 다다르면 스텔라 홈과 private island가 보입니다. 특히 private island는 몰디브 전체에서 가장 큰 프라이빗 아일랜드라고 합니다.

 

보통 하루 7만불이라는데;; 예약이 많아서 빈방이 안보인다고 합니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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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많이 찍었는데 ㅠ 용량관계로 얼마 못올리네요. 마지막으로 야경 사진 몇개 올릴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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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기타 정보들

 

1) 호텔 내 이동

 

호텔 내 이동은 버기를 타고 이동하게 됩니다. 자전거를 타도 되지만.... 한번 타보시면 다음부터 안타게 됩니다. ㅋㅋㅋ

 

방마다 작은 핸드폰이 있어서 그걸로 항상 전담 직원에게 연락하시면 버기를 보내줍니다. 이 호텔은 프런트에 전화하기 보다 전담 직원에게 무조건 연락하는 시스템입니다. 

 

음 팁은 저희는 안줬는데, 다른 분들도 주는건 못봤습니다. 애초에 아무도 지갑을 가지고 다니지 않는것 같습니다.

 

 

2) 스파

 

스파 메뉴는 여기 있습니다. 한 번쯤은 받아보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ㅎㅎ

 

 

3) 액티비티

 

액티비티는 종류가 어마어마하게 많습니다. 여기 참고하세요.

 

가격도 괜찮은 액티비티들이 꽤 있어서 많이 즐기실 수 있을듯 합니다.

 

 

4) 스냅샷

 

홈페이지에는 없지만 사진찍어주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저희도 찍을까 하다가 애기가 햇빛 때문에 찍기 어려울거 같아서 포기했습니다. ㅠㅠ

 

저한테 따로 보내준 가격 첨부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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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얼리 체크인 및 레잇 체크아웃

 

어차피 보트타고 이동하기 때문에 무조건 얼리 체크인과 레잇 체크아웃을 해줍니다. (비행기 시간에 맞춰서)

 

카타르는 아침 일찍 몰디브에 도착하고 밤에 몰디브에서 출발하기 때문에 그 시간에 맞춰서 해줍니다.

 

체크아웃 할때는 보트타고 공항에 내리면 전담 직원이 비행기 체크인까지 도와주고 에스코트를 해줍니다. 요거 정말 좋은거 같아요 :)

 

 

6) 코비드 테스트 (미국 입국 위해서)

 

체크아웃 하루 전날 알아서 코비스 테스트를 예약해줍니다. 방에 직접 의사가 찾아와서 검사 해주고 가는데 정말 대충 해줘요 ㅋㅋ

 

가격은 $70입니다. 세금은 따로 붙지 않습니다. ㅋㅋㅋ

 

 

7) 아스파이어 리조트 크레딧

 

잘 됩니다!!! 결제 후 이틀만에 들어왔어요. 그리고 스플릿 잘 해주니까 걱정마시고 아스파이어 들고가세요 as many as possible!

 

8) 수중환경

수영장 옆에 사다리로 내려가면 바로 스노클링을 할 수 있어요. 인공 산호를 해놨는데 물고기가 엄청 많습니다 ㅋㅋ 스노클링 장비 가져가서 했었는데 엄청 좋았어요. 근데 면적이 그리 넓지는 않습니다 ㅋㅋㅋ 조금만 가면 바로 절벽이라 좀 무서웠어요 ㅋㅋㅋ 스노클링 꼭 하세요 :)

 

 

후기 쓰다보니 횡설수설 한거 같은데 ㅋㅋㅋ

 

또 생각나면 중간중간에 업뎃하겠습니다.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물어보세요 :) 이상 즐거운 롱 위켄드 되세요.

10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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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의명수

2021-07-22 09:15:18

아 ㅋ 아무래도 301~309보다는 310번 이후 빌라가 더 비치랑 가까워요 ㅎㅎ 301부터 309는 뭔가 애매한 위치에 있어요 ㅋㅋ 옆 island에 있어서 좀 걸어다니기가 불편합니다 ㅎㅎ

티메

2021-07-22 18:36:07

감샤합니다 샤랑합니다

cashback

2021-07-19 03:16:16

힐튼포인트로 보라보라 콘래드를 갈까했는데 이글 보고 급선회합니다. 일단 예약가능한 방은 지금은 없네요. 

 

그리고 리조트시간이 한시간 빠른건 파크하얏도 동일했습니다. 제 생각에는 활동가능한 낮시간을 늘릴려고 그러는것 아닌가 생각됩니다. 쎰머타임처럼요. 

보통 저녁 이벤트를 6시부터라고 하면 저녁먹을때 너무 어두워져서 뭘하기가 힘들듯하네요. 가령 저녁먹으며 석양바라보기 등등.

역전의명수

2021-07-21 15:09:40

아 그렇군요! ㅋㅋㅋ 그런 장점이 ㅋㅋㅋ

나드리

2021-07-21 12:02:22

포인트론 침대하나짜리만 돤다고 하셨는데. 4인가족은 포인트로 할 방법이 없는건가요?

역전의명수

2021-07-21 15:10:42

네? 저는 더블베드룸 예약했었습니다. ㅋㅋ 4인가족도 아마 되는걸로 알고 있는데 성인 4명은 안되고 어린이 2명이 될거에요.

 

예약하실 때 일단 성인 두명 넣고 검색해보시고 포인트방 뜨면 어린이 두명 추가해서 해보세요 ㅎㅎ 그렇게 예약이 안되면 호텔에 전화해서 여쭤보시면 될거  같습니다.

역전의명수

2021-07-22 09:17:09

아 제가 사진에는 킹사이즈 침대 하나만 올려놨네요 ㅋㅋ 저희 리프빌라에서 지낼때는 침대 두개짜리 방에서 지냈어요 ㅎㅎ

10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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