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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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죄송해요. 제가 밑에 월그린 테스트 관련글에 댓글을 썼는데, 꼭 공유하고 싶기도 하고 도움도 받으려고 글을 다시 썼습니다. 혹시 운영자님이 부적절하다고 생각하시면 삭제 하셔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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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NAAT로 저희 공항 AA에서 탑승 거부 당했어요. 충분히 필요사항 숙지하고 출발 이틀전에 월그린에서 NAAT검사를 했고 바로 몇시간뒤 결과 받아서 다 준비했는데, walgreens 결과지에 service ordered: Rapid NAAT 이렇게 나오거든요. 단지 rapid가 붙었단 이유로 24시간안에 해야했다고 하는데요.

 

아무리 NAAT는 48시간 룰이라고 설명하고 정안되면 다른 곳에 전화해보고 확인하라고 해도, 절대 안되다고 하고 바로 이틀뒤로 리부킹하고 끝냈어요. 

지금 보험 청구도 되는 마당에 두번이나 검사를 하고 짧은 기간 동안 한국을 가는 거라 하루가 귀한데 너무 황당하네요.

에이전트가 본인이 가진 한국에 허용되는 검사 방법을 보여주는데 rapid - 24시간 이렇게만 되어있더라구요.

 

혹시 경험담 있으시면 부탁드릴께요. 꼭 항의하고 싶습니다.

 

지금 한국에 예약해놓은 호텔이며 동생이 결근하고 내일 공항 나오고, 정말 짧은 시간동안의 방문이라 하루하루가 약속과 건강검진까지 있는데 너무 속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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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1) AA컴플레인하는 곳을 찾아 전화했는데 일단 오늘같은 공휴일에 다이얼 울리자마자 홀드없이 받아서 깜놀했네요. 여하튼 오늘 있었던 일을 다 설명했는데 결국 끝에 이런일은 웹사이트에서 문서로 제출해야한다고 하는..아무 영양없는 전화가 되었어요. 올려주신 자료들 잘 정리해서 문서로 싸워봐야죠.

생각도 못한 일을 겪었는데 그래도 이곳에서 공감해주시고, 자료찾아주시고, 도움이 됬다고 해주시는 분들 덕분에 힘을 내봅니다. AA와 연락되면 꼭 이곳에 다시 업데이트하려고 번호를 달았어요.

결론은 아직 안나왔지만 작은 결론은 " 아 한국가기 힘들다~~"

 

업데이트 2) 한국에 잘 왔습니다. 이틀뒤로 바뀐 비행기는 저희 로컬 공항, 또 달라스출발 비행기 둘다 딜레이 되어 주시고..자기 맘대로 바꾼 자리도 너무나 맘에 안드는 중간 자리에..옆에 너무 거구의 승객분이 앉으셔서 너무 괴로웠어요...정말 그 에이전트는 제 욕으로 오래 사실듯..

 

댓글이 달려 제글이 위로 와서, 업데이트를 드리자면...그날 바로 컴플레인하는 웹사이트에서 글을 올렸구요.. (합법적인 테스트를 (NAAT에 대한 첨부자료포함) 에이전트가 거부하는 과정에서 다른 곳에 알아보려는 노력도 거부했음..이로인해 유료화된 테스트 다시 해야했던점, 호텔 첫날 노쇼 비용발생, medical procedure (제 건강검진) 재부킹과 이에 따른 리턴 비행기 리스케쥴등의 비용이 발생..함을 정리해서 보냈어요.

이틀뒤 답변-- 시시각각 변하는 travel requirement에 자기들 agent들은 잘 훈련되어있고, 그 지침에 따라 탑승 거부를 결정하는 건 보상내역이 아니다!!!!!

제가 보기엔 NAAT에 관한 세부사항 첨부한건 읽지도 않은 것 같아요.

 

바로 답장으로 1) 티켓 에이전트가 NAAT에 대해 잘 못 해석함 2) 티켓 에이전트가 unprofessional 한 태도로 AA website에도 올려져 있는 문건조차 확인하지 않았다.

다시 확인하고 카운터 오퍼 하라고 보냈어요. 

요정도 상황입니다. 다음번 답장 내용에 따라 계속 이메일로 싸우는 건 한계가 있을 듯 해서 다음 단계를 알아보고 있어요. 그럼 다음 업데이트로 돌아올게요..

 

업데이트 3) 총 4번의 이메일을 보내고 답신을 받았는데 (그중 한번은 CEO 두사람이메일로) 정말 황당하게도 매뉴얼을 읋는 듯한 "불편한 경험은 너무 미안하지만 보상내역은 아니라는...앞으론 좋은 경험만 있기를 바란다는" 답신을 받았어요. 한국 다녀와서 이번에 너무 피곤해서 어제서야 다시 CEO 두명에게 다시 보냈고 강력하게 전화로 말하고 싶다고 했으나, 다시 이메일로 trip credit 200불 넣어주었어요. 이 금액은 이번에 저희 손해 본 금액에 비하면 정말 세발의 피입니다.

department of transportation에 의견을 넣는것이 큰 도움이 될까요? 아님 이대로 끝내야 하나요? 사실 저는 200불 넣어주기 전에 이금액 넣어줄까 라고 했으면 당연 거부하고 카운터 오퍼를 하려고 했는데 이미 넣어주어서, 자기들은 이미 보상을 마쳤다는 반응을 할 것 같네요.

너무 명백한 손해와 AA측 잘못이라 당연 적합한 보상을 기다리다, 이렇게 반응할줄은 생각도 못했어요. 이렇게 사람 힘들게 하면서 대다수의 사람들은 포기하는 거겠지요?

여하튼 이정도 상황에서 제가 어떻게 대응하면 좋을지요.

 

63 댓글

정혜원

2022-07-04 17:09:33

이거 골치아프네요 저도 곧 delta로 한국 가는데 걱정됩니다

항상고점매수

2022-07-04 17:14:49

많이 늦지 않으셨으면 지금 동남아 인천 방콕행 무료취소되는항공권 끊고, 태워달라고 하세요. 환승객은 코로나 검사 필요 없어요.  

 

진짜 뉴질랜드도 사전검사 없어졌던데, 사전입국 검사가 빨리없어져서 항공사 직원들의 실수로 이렇게 피해보는게 없어질텐데...

펑키플러싱

2022-07-04 17:27:59

AA 맘에 안들어요.... --

컨트롤타워

2022-07-04 17:45:13

출발공항이 어디신가요?

Q code 있으신가요?

memories

2022-07-04 17:57:50

Q-code 있어도 COVID negative 서류는 확인하더라구요. 저희는 대한항공이었는데 COVID 검사 서류를 필요없겠지하고 갔다가 카운터에서 필요하다고 해서 당황했습니다. 저같은 사람이 많았는지 다행이 카운터에서 프린트해줘서 잘 넘어갔어요 

LGTM

2022-07-04 18:04:24

저희는 Q Code는 보지도 않았고요 (그건 없어도 입국이 가능하니깐요). 음성 확인서는 보는데 종이 서류는 요구하지 않았고 폰에 있는 PDF로 해결을 했습니다. 검사소에서 종이 서류 뽑는데 24유로 그러더라고요. 정말 이게 무슨 난리인가 싶습니다. 카운터 직원마다 대응이 엉망이에요.

Skyteam

2022-07-05 04:19:33

화살표 이미지

『Q-code 입력』 Q-code 시스템 입력을 정상적으로 완료하고 QR코드를 발급받았는데, 입력한 내용의 서류를 입국 시 지참해야 할까요? 정보의 오입력, QR코드의 분실, 검역관 추가 확인 등에 대비하여 검역관이 증빙서류를 요구할 수 있으니 음성확인서를 입국 시 별도로 지참해주시기 바랍니다.   다만, Q-code 입력을 완료하신 분은 기내에서 배부하는 건강상태질문서를 별도로 작성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Q코드 홈페이지의 FAQ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아래와 같이 Q코드가 있다고 입국이 보장되는게 아닙니다. (Q코드 홈페이지의 안내에 나오는 문구)

 

'검역정보 사전입력시스템(Q-code) 입력이 대한민국의 검역 및 입국을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도착 후 대한민국 검역관리 및 출입국관리 공무원의 심사에 따라 입국 및 격리 여부 등이 최종 결정됩니다.'

상하이

2022-07-04 18:02:03

Q code시스템을 만들면서 일부 수수료를 받더라도 서류 검증? 기능을 추가해서 사람이 한국에서 미리 확인해주는 시스템을 같이 만들었으면 참 좋았을텐데 말이죠

오내미포에버

2022-07-04 17:49:34

와우 어다 공항 이었나요. AA dfw 공항 지역애서는 전혀 그런 뮨제 없었던 것 같았는데요 

winter

2022-07-04 17:56:09

전 NC에 있는 작은 공항이예요. 저도 달라스에서 확인다시 하겠다고 보내달라고 했어요. 그런데 거부당했어요. 달라스에서도 반드시 거부할거라고 얼마나 확신에 차서 얘기하던지요. 이미 달라스발 인천행은 한시간 뒤면 떠나서 오늘은 늦은 거 같아요.

Q코드는 당연히 했는데, 보여줄 여력이 없었어요. 정말 너무 확신에 차서 제가 resource 를 찾아 보여주겠다고 했는데도 거부했구요. 자기네들에게 이미 안되는 검사자료를 보여준 이상 아무리 이걸 문구를 바꿔와도 받아줄 수 없다고 했어요.

이문제는 반드시 AA쪽에 항의를 할건데, 어떤 방식으로 해야 효과적일지 생각중이예요. 일단 영문 서류를 찾고 있는데 왜이렇게 PCR만 48시간이라고 나온게 많죠? 한국 문서에서도 이렇게만 나와서 괄호안에 NAAT가 따로 나오진 않네요.

  NAATs(Nucleic acid amplification tests) 기법*에 기초한 검사

유전자 증폭 검출(RT-PCR, LAMP, TMA, SDA, NEAR )에 기반-‣ 출발일 0시 기준 48시간(2) 이내 검사

상하이

2022-07-04 18:10:47

말씀하신대로 한국 정부 문서에서 naat등등을 pcr로 퉁치고 있어서 aa같은데서 입맛대로 해석해도 할말이 없긴 한 상황입니다.

edta450

2022-07-04 18:59:11

https://kdca.go.kr/board/board.es?mid=a20504000000&bid=0014&act=view&list_no=719544

https://overseas.mofa.go.kr/us-seattle-ko/brd/m_4709/view.do?seq=1346415 

여기에 보시면 항원 테스트를 NAAT로 할 경우 그 방법을 나열하고 있습니다. AA가 잘못 해석한거에요.

 

그리고 PCR은 특정한 증폭방법(thermal cycle을 쓰는)에 대한 일종의 고유명사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일반명사이기도 합니다. DNA/RNA 중합효소를 (polymerase) 써서 복제물질이 연쇄적으로 증가하는 (chain reaction)을 반응을 시키면 PCR이라고 부르는 걸 틀렸다고 할 순 없어요. 질병관리청 지침에 나와 있듯이 이런 광의의 PCR에는 LAMP, NEAR, SDA 같은 방법들이 다 포함됩니다. 그래서 서류에도 DNA-based PCR test (RT-PCR, LAMP, SDA, NEAR, TMA)라고 표현되어 있는거고요.

상하이

2022-07-04 19:55:19

네 AA가 잘못 해석한건 지금 다 알고있는 명백한거구요. 저도 방금 저 첫번째 문서 보고와서 댓글 달았는데요.

처음에는 naat였다가 뒤에 48시간은 또 pcr이라 되어있죠. 이것도 옛날엔 다 pcr이라고 하다가 바뀐걸로 알고있어요. 그래서 사전정보없이 rapid naat는 48시간인가 24시간인가 물으면 저 문서를 여간 꼼꼼히 보지 않고는 쉽게 대답할 수 없습니다.

 

PCR에 대한 설명은 감사합니다. 하지만 저같은 일반인은 겨우 이해할 수 있네요. 저걸 업무로 하는 항공사 직원도 저런 내용을 상식적으로 알고 처리한다고 믿고 생략할만한 내용인가 모르겠네요

헐퀴

2022-07-04 20:15:23

영문 FAQ를 보면 NAAT도 PCR 테스트 중 하나로 명시하고 있습니다. 사실 무척 흔한 기법인데 왜 안내문에는 예제로 기재하지 않았는지 아쉬움이 드네요.

 

PCR tests based on the nucleic acid amplification methods (e.g. NAATs, RT-PCR, LAMP, TMA, SDA, NEAR) or supervised Rapid Antigen Tests (RATs) are valid.

상하이

2022-07-04 21:35:19

네 정말 이렇게 승객?중심적으로 계속 공지할꺼라면 작년초처럼 벌금낼수도있다는 각서쓰고 비행기 탈 수 있게 해주면 좋겠어요

winter

2022-07-04 17:58:46

그리고 이제 QR코드는 어떻게 캔슬해야 할까요? 들어가봐도 수정할 수 있는 방법이 안보이네요.- 이건 수정 가능하네요. 다시 새로 입력하듯이 여권번호랑 이메일을 넣으면 이미 기존 자료가 뜨면서 수정할 수 있어요. 다른 분들을 위해 댓글 삭제 안할께요.

LGTM

2022-07-04 18:00:57

고생 너무 많으십니다. 저희도 고생 많이 했어요.. Q 코드는 수정 삭제 할 필요 없이 그냥 새로 작성하시면 됩니다.

ori9

2022-07-04 18:11:31

이런 황당한 일도 있네요. 널리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갑자기 한국 갈 일이 생겼는데 조심해야 겠네요.

winter

2022-07-04 18:17:42

네 월그린 NAAT로 이틀전에 예약해 놓으신 분들께 도움이 될 것 같네요. 결과는 정말 한시간만에 나오니 되도록 전날 하시는 걸 추천해야겠어요..

월그린의 테스트 공식이름자체가 Rapid NAAT니까, 이걸 바꿔달라고 할 수도 없는 노릇이구요.

집에와서 너무 속상한 마음 금할 길 없다가 이곳에 속풀이라도 하고 도움이 되신분도 있다니 기쁩니다. 

memories

2022-07-04 18:22:36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저도 중소도시에서 살고 있어서 남일같지 않습니다. IDNow를 웬만하면 그 전날해야겠군요. 쉐어해주셔서 감사해요~! 아쉽게도 바뀐 일정이지만 알찬 한국 여행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세운전자상가

2022-07-04 18:25:02

Dp 감사합니다. 저도 출발 48시간 내에 rapid naat으로 받고 가려고 했는데, 계획을 다 변경해야겠어요. 빨리 한국도 미국처럼 리소스 낭비하는 입국용 테스트는 멈추면 좋겠네요.

LK

2022-07-04 19:15:59

저도 저런 특유의 똥고집에 힘이 다 빠지네요. 초기에 이런식 NAAT로 문제 삼는경우가 많았는데 현재는 없다보시면되고 Rapid라는 문구가 기존의 신속항원에 Rapid Antigen test로 1일 규정으로 보고 항공사 직원별로 마음대로 해석해 1일로 보고 똥고집 부리는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한국이 신속항원은 최근에 인정하면서 생기는 문제가 아닌가합니다.  테스트 방법인 NAAT냐 Antigen 이냐를 보고 2일/1일 규정을 판단할 문제지 단순히 Rapid 단어로 규정을 보는게 아닌데 말이죠.

 

1. 2일전 일반 RT-PCR (rapid라는 문구가 안들어간) 테스트를 받는 방법

2. 1일전 Rapid NAAT를 받는 방법

3. 위에 방법이 문제가 생기던가 하면 보통 공항이나 새벽 출발이면 공항주변에 24시간 신속항원검사를 해주는곳들 있습니다. 미리 가셔서 받으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아무조록 클레임 좋은 결과 받으시고 무사히 여정 마치시길 기원합니다.

쌀꾼

2022-07-04 19:29:55

와...너무 화가 나시겠어요! 요새 큰 공항들 가면 공항안에서 테스트 해 주는 곳들이 있는데, 문제 있으면 거기 가서 다시 할테니 태워 달라고 하지 그러셨어요...저런 무식함으로 피해를 보시니 너무 안타깝습니다. ㅠㅠ

헐퀴

2022-07-04 19:32:38

너무 답답하시겠어요 ㅠㅠ 이런 게 미국 사는데 가장 큰 스트레스 중 하나입니다. 아무리 미리 계획하고 준비해놔도 꼭 이상한 똥고집 부리는 인간들을 만나서 틀어지는 일이 정말 빈번해요.

강돌

2022-07-04 19:46:21

아니 뭔 이런 경우가 다 있나요? 이건 AA에 항의해서 보상이라도 받아내야 하는 거 아니에요?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더니 진짜 딱 그 꼴이네요.

미국생활

2022-07-04 19:50:37

보스턴 영사관 자료에서 링크한 한국정부 자료에 명확하게 월그린에서 검사한 Rapid NAATs도 48시간으로 인정된다고 적혀 있어요.

https://overseas.mofa.go.kr/us-boston-ko/brd/m_24400/view.do?seq=28&page=1

에서 한눈에 보는 한국 해외입국 관리.pdf 보면 NAATs 48시간이라고 적혀있고: 

https://overseas.mofa.go.kr/viewer/skin/doc.html?fn=20220615111009807.pdf&rs=/viewer/result/202207

 

해외입국자 한국 입국 관련 FAQ.pdf 페이지#6 : https://overseas.mofa.go.kr/viewer/skin/doc.html?fn=20220615111035703.pdf&rs=/viewer/result/202207

명시되었으어요 Rapid 가 붙어있어도 유전자증폭 검사로 해당되어 상관없다고 적혀있네요. 

 

문제는 설사 이 자료를 보여준다고 해도... 작은 공항에 직원이 한 번더 알아본다거나, 한글을 못 읽으면 인정을 안하려고 들 수도 있을 거 같아요.

memories

2022-07-04 20:30:22

영문으로 나온게 있는데 이게 보여주더라도 오해의 소지가 있어 보이네요. 큰 항목 (>) 으로 NAAT 언급해놓고 그 밑에 작은 항목(*)으로 RAT or PCR... -_-;;

 

‣ It needs to be based on nucleic acid amplification tests (NAATs).

  * Either a supervised Rapid Antigen Test (RAT) taken at a hospital or clinic, or

    DNA amplification-based PCR test (RT-PCR, LAMP, TMA, SDA or NEAR, etc) is valid.

 

출처: https://overseas.mofa.go.kr/us-boston-en/brd/m_4558/view.do?seq=761329&page=1

edta450

2022-07-04 20:49:50

이건 아예 틀렸더라고요;; (RAT는 NAAT가 아님) 말씀대로 > 항목에 NAAT와 RAT를 같은 레벨로 적었어야..

아마 예전에 NAAT만 인정하던 시절에 써 놓은 지침에다가 그냥 RAT를 추가하면서 잘못 적은거 같아요.

스리라차

2022-07-04 19:54:33

글을 읽다가 제가 화가 나서.. 저렇게 교육이 덜 된 막무가내인 직원을 만나면 어떻게 할 방법이 없는거 같아요. 

상하이

2022-07-04 21:38:11

유나이티드가 이런점에서 좋더라구요. 물론 작년여름 경험이라 지금은 모르겠는데요. 온라인 체크인하려면 음성결과를 업로드 하게 되있고 그러면 유나이티드에서 미리 검증 후 온라인체크인을 하게 해줘요. 그러면 출발공항에서는 온라인체크인 보딩패스로 탑승 가능하고 음성결과지는 sfo에서 확인하더라구요.

이렇게 중앙에서 확인해줘야지, 모든 공항의 agent들이 모든 국가의 출입국요건을 확인하는건 너무 어려워요

Skyteam

2022-07-05 04:25:30

작년 가을에 관련 문제로 UA의 국내선 출발 공항에서 실랑이했던 1인입니다. 시골공항도 아니고 미국 수도의 국제 공항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직원이 한국여권이니 괜찮겠지 뭐 하고 보내주긴 했습니다.

시티투투

2022-07-04 20:09:08

요새 올려주신글들보면 한국 방문이 예정되어있는데 심란합니다. 항공캔슬과 딜레이로 티켓때문에 골치아프신분들과 코로나 검사로 비행기 못타시거나 못 탈뻔하셨던 회원님들의 후기를 보면서 이런일 제게 닥칠까봐서요. 

원글님 잘 도착하시길 바랍니다.

운동하자

2022-07-04 20:29:27

같은 NC 주민으로써 답답함을 느낍니다. 아무쪼록 한국 일정 더 알차게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쫑긋

2022-07-04 21:32:49

정말 답답하시겠어요.. 남일 같지 않습니다. 저도 곧 AA로 출국예정이고 CVS에서 NAAT로 이틀전 검사예약 해놨는데 여기는 다행히 명칭이 PCR/NAAT네요. 그래도 결과지 당일에 받아보고 Rapid라는 말이 있거나 좀 미심쩍으면 하루 전 rapid 검사를 또 받아놔야겠어요. 안좋은 경험이시지만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경각심을 일깨워주셔서... 자나깨나 AA조심...

shine

2022-07-04 23:07:00

글을 읽는것만으로도 깊은 빡침이 올라오는데 당사자님은 정말 멘붕오셨을것 같습니다. 위로의 말씀드리고 얼른 대체편 찾으셔서 한국에 가실수 있기 바래요.

 

네. 로컬 공항이 문제입니다. 일단 DFW에 가면 카운터에 한국인 직원도 여러명 있고 이들은 규정을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결국 로컬에서 DFW까지 딜레이안되고 서류통과되어 가는게 문제에요.

 

저같은 경우에는 결국 그냥 넘어가긴 했지만 6세미만 아이의 negative증명서가지고 문제가 될뻔 했어요. 다른 사람은 다 있는데 꼬맹이는 왜 음성확인서가 없냐 이거죠. 그냥 로컬 직원은 각 나라별로 적용되는 룰을 몰라요. 

 

올해한정 한국여권 소지하고 있더라도 미국여권으로 체크인하시는 분들은 모두 K-Eta하시고, 6세미만 아이도 혹시 모르니 코로나 음성테스트 하시고, NAAT도 48시간이 아닌 24시간전에 하는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단 DFW에서 바로 출발하시는 분들은 그러실 필요 없어요. 살다살다 직항공항에 살고 계신분들이 이렇게 부러운 적이 없었네요. 

 

로컬 공항 직원이 우기면 답 없습니다. 

자유씨

2022-07-04 23:43:56

어제 저도 확인차 델타에 챗으로 문의했는데 Rapid NAAT는 출발 48시간 전이라고 확인해 주었는데요. 확실히 항공사 직원 실수 같습니다. 부디 원만히 해결되시길 기원합니다. 

냥냥펀치

2022-07-05 01:15:48

후기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크리스박

2022-07-05 01:59:35

읽다보니 정말 화가나는 상황이네요... 근거를 확인할 생각도 안하고. 본인이 확실하지 않은데도 우기는 아주 나쁜 버릇까지 보여주네요.

전화로도 가끔 저런 사람 만나경우가 있어 끊고 다시하면 되지만, 공항에서는 대응이 쉽지 않네요.

일정을 아무튼 잘 마무리 하시고 꼭 클래임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이런 사람은 단단히 혼나야 되는데 ...에효

오대리햇반

2022-07-05 02:30:22

공항직원이 아량을 배풀어 서약서 쓰고 탑승하게 할법도 한 케이스였는데 너무 앞뒤로 꽉 막혔었네요. 위에 분들이 제공하신 외교부 및 질병관리청 영문 안내 링크는 그저 참고용이고, 항공사 직원이 체크인 가능 여부를 결정하는 매뉴얼은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에서 수시로 업데이트 하는 TIM 입니다. Travel Information Manual 의 약자인데요. 각국 정부 발표에 따라서 즉시 업데이트 되기도 하지만 시차가 발생할 수도 있고, 여기에 어떻게 적혔냐에 따라 직원이 탑승을거부할 수 있는 근거가 됩니다. 

 

저같았으면 체크인 자체를 거부한 직원은 제끼고 airport duty manager 와 이야기하고 싶다고 요청하고, 우선 TIM을 보여달라 (프린트해달라) 했을 것 같아요. 거기에 최신 정보가 업데이트 안되어 있으면 한국정부 영문 웹사이트를 reference 했었을 것 같아요. 다른 해석의 여지가 있였다면 듀티 매니저의 세컨 오피년을 듣고 다시 어필할 수 있는 기회였을 테니까요. 정말이지 Rapid 만 보고 최일선의 직원이 저렇게 나오면 곤란하겠네요, 잘 해결 되시길 바랍니다. 

1stwizard

2022-07-05 03:44:49

항공사에 연락해서 비자발적 탑승거부 당했다고 보상요청하세요. 다음부터는 대사관 코로나 관련 규정+항공사 탑승규정 인쇄해서 체크인시 보여주세요. 뉴욕영사관 영문규정링크: Mandatory Submission of PCR Negative Test Result Upon Arrival in Korea (edited on Jun/27/22) 상세보기|NoticeConsulate General of the Republic of Korea in New York - https://overseas.mofa.go.kr/us-newyork-en/brd/m_4235/view.do?seq=761567

 

AA영문규정: 파일참조Screenshot_20220705-083756_Chrome.jpg

 

둘 다 명확히 NAAT된다고 되어 있습니다. 코로나 검사결과 컴플레인시 증거자료로 제출하시고요.

winter

2022-07-05 03:54:50

네 맞아요. 정확히 이 AA 사이트를 제가 그 자리에서 보여줬어야 했었더라구요. 근데 워낙 전 준비 없이 간 상태에다가 제가 문건 보여주겠다고 기다리고 하는데 거부를 해서 완전 속수무책으로 당한 기분이예요. 이미 상황은 종료됬고, 전 이 여자가 아닌 AA와 싸워야지요. 좋은 결과로 돌아오겠습니다!!

Skyteam

2022-07-05 04:29:13

rapid 란 문구가 들어가서 그리 해석한 모양이네요.

이번 귀국때도 그랬고 앞으로도 맘 편하게 24시간전 antigen으로 다녀야겠습니다.

세운전자상가

2022-07-09 17:51:25

동네 walgreens에서는 email이 시스템이 일주일 째 다운되었다고 검사결과 필요하면 와서 사본 받아가라고 합니다.

검사 받고 바로 비행기 타실 분은 미리 알아보세요.

강돌

2022-07-09 19:29:41

그 동네가 그런가보네요. 이틀전에 naat 검사 하고 30분만에이메일로 결과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상한게 이메일은 그냥 링크만 보내주고 링크로 가서 DOB 입력해서 월그린 홈페이지에서 결과를 다운 받는 형식인데 좀 이상하네요.

football

2022-07-09 20:24:29

타 항공사 직원들 및 비즈니스 하는 분들의 말씀을 들어보면 델타항공이 그나마 낫다고 하더군요. AA 진짜 너무하네요.

제이유

2022-07-09 21:09:23

와.... 정말 왠만하면 막말 안하는데,

저런 직원분은 그만두시는게 맞을것 같아요...

그런데 AA의 대처도 너무너무 3류 답네요...

BBB에 올리고 SNS에 올리고 해야 하는거 아닌지...

 

원글님 너무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ㅠㅠ

헐퀴

2022-07-10 00:45:29

+1 BBB 정도는 돼야 그나마 신경 쓰는 척이라도 할 것 같아요.

그대가그대를

2022-08-05 09:22:34

+2

BBB에 하세요. 바로 전화옵니다

마일모아

2022-07-09 23:35:00

이게 진짜 무슨 고생이랍니까. ㅠㅠ

무지렁이

2022-07-09 23:51:27

직원의 무지렁이와 고집으로 남의 여행계획 망치고 금전적 손해를 끼쳤는데 대응이 너무 후지네요. 

거기가보자

2022-07-10 00:55:38

원글님의 답답함이 공감이 너무 되어서 제 마음이 다 무겁군요. 평소 하는 것을 보자면, 아마 한참을 오고 가고 실랑이 한 끝에도, AA는 한국정부에서 이렇게 하라고 했다고 하면서 자기 해석에 유리한 서류를 들이밀 것 같다는 합리적 의심이... 규정이 상황에 따라 바뀌어 나가고 완전히 매끄럽지도 않으니 또 말도 안된다고 하지도 못하고요... 그럼 핑퐁게임이 되는 거죠. 물질적/정신적 데미지를 입은 사람은 따로 있는데... 어휴... 

자비에파

2022-07-10 16:00:16

에어캐나다 로컬공항서 월그린 이틀전 검사지로 지금 체크인 잘했습니다. Aa 대처 진짜 거지같네요. 되는게 무조건 맞는건데 안타깝습니다. 첨언하자면 다들 아시겠지만 미국 영주권자 시민권자는 캐나다 경유하실 때 캐나다 eta?(갑자기 이름이 기억이) 신청 안하셔도 되요. 4월자로 변경됐답니다.

도베르만베이비

2022-07-10 16:39:01

예전엔 시민권자만 안해도 되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 이제 영주권자도 신청안해도 되나요? 체크인이 안된다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자비에파

2022-07-10 21:44:26

영주권자도 신청 안해도 됩니다. 아무문제 없이 체크인했습니다.

적립만잘함

2022-07-10 17:00:02

저라면 이정도면 robert.isom@aa.com이랑 alison.taylor@aa.com 으로 이메일 쏠듯요..

winter

2022-07-11 05:01:31

감사합니다. 두번째 보상 못해준다는 이메일 방금 받았어요.. 제대로 싸울 준비에 들어가야겠네요.

1stwizard

2022-07-11 06:44:31

Department of Transportation에도 컴플레인 넣으세요.

mkang5

2022-08-05 07:33:28

질문있습니다. 

제가 이번주 토요일 8/6 3:15pm에 MSY 출발, 같은날 5:50pm SFO도착. 그리고 약 16시간 후 다음날 일요일 8/7 10:35am에 SFO출발 8/8일 월요일 2:45 ICN 도착입니다.

이경우 MSY 기준으로 1루전 Rapid테스트 혹은 2일전 NAAT 테스트를 받으면 되는것이 아닌가요?

그래서저는 안전하게 제일 처음 출발지 MSY을 출발 일자인 8/6 기준으로 하루전인 8/5 오후 4시에 NAAT검사를 예약해놨는데.. 어쩜 이게 잘못된생각일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여쭤봅니다. 

MSY에서 SFO는 국내선이니 SFO에서 출국일인 8/7 10:35am을 기준으로 1루전 Rapid테스트나 2틀전 PCR을 받아야하나해서요. UA app에서도 이렇게 얘기하는것 같아서 좀 당황스럽네요. 마모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답찾아

2022-08-05 07:46:19

한국 입국하는 비행기 편 기준으로 하셔야해요.

저라면, 8월 7일 기준이니, 5일에 NAAT 검사를 받을것 같습니다. 

더불어서, 저라면 혹시 모르니,

레이오버할때 Observed antigen test를 받을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SFO 그리고 Seattle 에서 비행기 탈때,

rapid-NAAT (48시간), local clinic antigen test (24시간), observed antigen test (24시간)

다 유효했었습니다.  

mkang5

2022-08-05 08:02:33

답변 감사해요.

네. 그래서 저도 한국입국하는 비행편 기준인 8/7일 에서 2일전인 8/5 오후 4시에 NAAT검사를 예약해놨는데요. 혹시 UA도 윗분들이 경험하셨던 AA의 경우처럼 NAAT검사를 Rapid test로 간주해서 2일전에 한 NAAT검사 결과를 인정하지 않을수도 있을것 깉아서요. 

그래서 말인데요. 혹시 최근에 NAAT검사결과를 가지고 SFO에서 한국입국 하셨다고 했는데 UA타셨나요?

그리고 SFO공항에서 Rapid (Observed) antigen test하느곳이 있나요? 

답찾아

2022-08-05 08:49:07

저희는 SFO and SEA 두곳 모두,

대한항공 오퍼레이티드 바이 델타 였어요. 

그리고 저도 이곳에서 도움 받았던 곳인데,

Azova 라고, 온라인으로 검사해주는 곳인데, 

며칠 전에 무사 탑승했습니다. 

https://azova.com/travelvideo/

bn

2022-08-05 08:55:40

SFO에서 테스트 해주는 곳입니다. 제가 알기로 worksite labs antigen test 75불인가 그렇습니다. 

https://www.flysfo.com/travel-well/testing-sfo

코코아

2022-08-09 21:45:33

저는 8/14 밤10시 비행기로 LAX-ICN 대한항공 탑니다. 그래서 NAAT를 8/12 오전, Antigen을 8/13 오전에 받으려고 하는데요..

혹시 밤10시 비행기가 조금 지연되어 8/15 자정이 지나 출발을 하게 되면 위 일자에 테스트 받은 것이 문제가 발생할 수 있나요?

비행기가 지연되는 것은 흔한 것이니 갑자기 불안해서 문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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