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런 이메일이야 전에도 종종 왔는데 요즘 부쩍 많이 옵니다. 중소은행들 몇개 망한것과 몇몇 대형은행들 위기라는 흉흉한 소문과 더불어 뭔가 쎄한 느낌이네요.
모든 은행들은 소위 예대마진으로 먹고 살텐데, 이렇게 공격적으로 돈 빌려줄테니 가져가라고 하니 이 고금리의 시대가 향후 어찌 전개될지 살짝 불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