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세포가 완전 죽어버려서
완전 깜빡 잊고 안 하고 가는 부분이 잇을까봐 믿고 맡기는 마일모아 회원분들께 여쭤봅니다.
미국 시민권자 남푠, 한살,여덟살 아들 그리고 한국 시민권자인 저 이렇게 네 가족이 5월 말에 갑니다.
아기좌석은 그냥 lab child라 따로 3 좌석붙은 곳으로 정햇구요. 이전에도 글 올렷지만 hopper 라는 앱으로 예약한 델타-댄공. 댄공-AA 조합 티켓이구여
2달 남짓 머물 예정입니다.
8 살 아들은 한살 때 미국 여권으로 들어갓다가 4달 머물고 한국 출국시 한참 잡혀잇다가 3 달 이상 머물면 한국여권 사용해야 한다는 각서를 썻던 기억이 나네요.그때 영주권 카드도 놓고 가서 남편이 부쳐준 일도 잇엇구요.
아기 여권도 4개월 여유잇다고 expidite로 신청 안햇더니 1월에 신청햇는데 아직도 안 왔어요 -.-;
표도 늦게 사서 배시넷 좌석은 아예 신청도 못햇구요. 혹여 그날 자리 잇다해도 한살 아기가 키가 95%이라 어차피 키 크다고 안해 줄거 같아요
이제 공항에서 코비드 검사 제출은 안해도 되는 거 맞지요?
미국 시민권자들은 한국 입국시 미리 시스템상으로 제출하는 제도가 생긴 것 같은데 (예전에 오하이오님께서 글 올려주셧는데 깜빡하고 스크랩 안햇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