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생 첫 집을 구매하려고 합니다.
예쁜집을 몇가지 보고 왔는데 "지역" 이 고민입니다.
저희는 이번 집 구매로 최소 5년은 거주 할 예정이고요, (거주목적)
현재 직장은 엘에이에 있지만 오렌지카운티쪽으로 트랜스퍼 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는 없어서 학군이 크게 중요하지는 않습니다.
가능한 한 엘에이와 가깝고 운전시간을 최소화 하고싶어서
온타리오쪽이 조금 더 끌리기는 하지만
동네는 코로나가 더 깔끔하고 상권도 더 발달 한 것 같습니다.
부동산쪽 문외한이라 앞으로 5년 정도 후에 어느 지역의 부동산이 더 활성화 될지 예상을 못하겠어요.
온타리오(치노)와 코로나, 어느지역이 더 전망이 밝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