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정보만 얻다가 저희가 겪은 경험이 마일모아의 소중한 한 데이타가 될 수 있는다 작은 사명감으로 한 번 올려봅니다.
저는 8개월 그 동안 마일모아에서 추천하시 카드( AMEX SPG, Gold, Chase sapphire Preferred Visa, Ink Bold Master, Chase Priority, BM 시절의 Freedom, Capitalone, Costco Amex) 를 많이 신청해서 이번 가족 여행을 앞두고 저희 와이프 이름( 1년전 SSC 획득, 그동안 additional Holder로 등록하여 어느정도 될 줄 알고)으로 다방치기를 도전했는데 3전 3패 했습니다.
모두 Lack of credit history.
너무 흥분한 나머지 저도 모르게 Citi AA Visa 또 신청하여 인어를 받았으나, 하고 나서 보니 갑자기 7-8월에 새집 구매로 인한 모기지가 있다는 사실 이 두둥... ................ㅠㅠ.ㅠㅠ
저 괜찮겠죠??? 그동안 너무 달렸나 봅니다......... 8월 이후에 새집에 들어가면서 이것 저것 사야될 것이 많은데 이제 제 것으로는 안되겠죠?? 와아프 카드 사인업 Spending이 되야 될 텐데....
예전에 딱지 모으듯이 왜 카드를 계속 모으고 싶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