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L 1등석 NRT 출발 처음 탑승이라 먹방 시연했습니다.
체크인 하구요 공항이 붑벼서 잘 직원분이 crew/항공사 직원보안검색으로 에스코트 해주셔서 빨리 나와서 바로 라운지 4층 갔습니다
한쪽은 서빙 키친 다른쪽은 스시바
이런 주류들이 있는데 과식을 위해 생맥 한잔만 했습니다
아래 사진은 절대 중복 아닙니다. 다 자리에서QR로 주문 ㅎㅎ 매뉴입니다.
처음엔 약간 눈치보여 하나씩 주문했는데 건너편 일본 아주머니 빵6개주문 - 버터 발라 투고하시더군요. 그래서 마음놓고 주문 했습니다.
아침을 안먹어서 일본 아침밥
카레밥 그리고 스시 새트2개
바로 만들어서 그런지 밥온도 좋고 생선도 맛있네요.
단생우 잿방어 추가 입니다.
추가 주문 기다리는 동안 미소 그리고 바에 있는 샐러드
단새우 잿방어 추가요!!
아직 먹을수 있어섯 세트메뉴 추가요!!
디저트로 요것과 푸딩
하몽추가
이제 다 비웠습니다 이제 면세점 걸어다니며 소화 해야지요.
확실히 라운지는 그나라 출발편이 제일 좋은 서비스를 받는듯합니다.
마모님 덕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