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2월에 DMV 지역에서 한국에 잠시 다녀오려고 하는데 발권 질문드립니다. 지금 계획은 12월 초중순에 한국에 가서 1월 초에 돌아올 예정입니다! 마일리지 발권을 하고 싶었는데 이미 늦은 것 같아서 미리 레비뉴 발권을 하려고 합니다.
1. P2가 돌아오는 항공편은 꼭 직항을 원해서 가능성이 많이 줄어든 것 같습니다. 다음부터는 가격은 1인당으로 적겠습니다. (이코노미)
1) IAD에서 대한항공 이용: ~$2400
2) EWR에서 에어프레미아 이용: ~$1600
에어프레미아를 타게 된다면 한국 갈때는 Amtrak으로 EWR에 가고 돌아올 때는 밤에 렌트해서 돌아올 예정입니다. (한 3시간 걸릴 것 같네요.) 두 교통편 합치면 한 $120 정도 나올 것 같네요. 원래는 에어프레미아를 타려고 했는데 왔다갔다하는 비용이랑 대한항공 레비뉴 탔을 때 얻는 마일리지 (~14000) 정도 생각하면 엄청나게 큰 차이 없을 것 같기도 하고요. 마모 여러분이라면 어떤 것을 이용하실 것 같으신가요?
2. 혹시 제가 놓치고 있는 레비뉴 항공권 방법이 있을까요? 그리고 언제 티켓을 사는게 좋을지 궁금합니다. 요즘은 시간 지나도 티켓 가격이 떨어지지 않고 오히려 더 오를 것 같아서 그럴거라면 그냥 미리 사려고 하고 있습니다.
3. 혹시 마일리지 발권을 할 방법이 있을까요? 마일리지면 경유 있더라도 어떻게 P2 설득해볼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ㅠㅠ
MR: 12만x2
UR: 12만
United: 8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