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여행용으로 사용 가능한 물이 정수되는 핏쳐/저그?를 찾고 있습니다. 사실 이 서치의 발단은 이 영상의 후반부였습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1dmld5FBzCw ). 영상에서 소개되는 상품은 아래입니다.
https://www.amazon.com/Brita-Bottle-Premium-Filtered-Sapphire/dp/B08SHHWTMV/ref=asc_df_B08SHHWTMV/?tag=hyprod-20&linkCode=df0&hvadid=475789739974&hvpos=&hvnetw=g&hvrand=4921879869849679073&hvpone=&hvptwo=&hvqmt=&hvdev=c&hvdvcmdl=&hvlocint=&hvlocphy=9021675&hvtargid=pla-1144356944322&psc=1
하지만 이 물통의 단점은 딸려나오는 빨대를 이용해서 물을 빨아 마셔야만 한다는 것인데요, 저는 여행중 커피도 만들어 마시고, 컵라면도 끓이고 싶기에 정수된 물을 부을 수 있는 기능이 있는 상품을 찾아보게 되었는데 Brita나 Pur같은 유명한 제품은 여행용으로 가져가기에 상품이 너무 크고 그외 처음 보는 브랜드의 핏쳐들은 크기는 여행용으로 적당하나 상품평을 찾아보면 물맛이 좋지 않다는 리뷰가 심심치 않게 보여서 선뜻 구매가 망설여지는 제품이 많더라구요. 여행중에 항상 bottled water를 많이 사는데 핏쳐를 구입해서 올 여름 계획한 많은 여행들을 더욱 즐겁게 보내고 싶은 마음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혹시 아시는 제품 있으시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