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베드룸에 이어서 비치와 연결된 풀 공간이 너무 맘에드는곳 이였습니다
전용으로 쓸 수 있는 해먹/ 비치 선배드 4개/ 풀 선배드2개
도착한 첫날은 커타르 항공에서 씨에틀 출발하면서 거의 24시간을 사육당하듯 와서 푸드코마+시차따문인지 거기다가 방에서 보이는 뷰까지 더해져 리조트 밖은 나갈 생각도 언하다가 포토세션+저녁 예약으로 거의 반 강제로 움직였죠
빌라 바로앞 비치엔 작은 상어와 작은 물고기들이 사람을 안 무서워하면서 지내고 있더라고요
있는동안 게스트룸은 거의 건드리지도 않았을정도로 넓은 공간이였네요
옷장과 화장실 그리고 샤워는 거의 메인 베드룸과 동일한 구조고 야외 연결이 안된다 정도에요
해가 지면 빌라에서 좀 나가겠지 했는데 오히려 더 매력이 있더군요
덱은 해가 지면 요런 친구들도 가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