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타항공 마일리지 발권완료: 7만8천마일(YYZ>ICN>HND)

Midnight 2023.06.18 05:28:37

00.png

 

내년 초에 한국 방문을 계획중입니다. 이렇게 대한항공으로 갈 수있는 표가 보이는데요.

(요즘 마일리지로 한국 가는 여정이 너무 올라서 고민입니다. 현재 78,000마일리지 있습니다.)

일본까지 가서라도 이 표를 발권하는게 괜찮은것인지 혹시 인천에서 그냥 내려도 문제가 없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일본에서 내린다면 나리타공항과 하네다공항 둘중에 어디가 한국으로 가는 연결편이 매끄러운지 궁금하고요. 

(일본에서 한국으로 들어가는 여정은 레비뉴로 따로 발권해야합니다. )

시간이 늦어서 1박을 해야 할것같기도 한데 이런 여정으로 가보신 분들이 계실까요? 

-----------------------------------------------------------------------------------------------------------------------

조언 감사드립니다. 일단 YYZ>ICN>HND로 발권해뒀습니다.

일단은 하네다공항에서 새벽에 피치항공을 타고 인천공항으로 다시가는 일정으로 생각중인데요.

중간에 인천공항에서 최종목적지인 하네다공항으로 가지 못하겠다고

대한항공에 말하면 노쇼 수수료 같은게 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