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다른 팀 여직원으로부터 오늘 월요일 퇴근 시간 직전에 이메일이 왔는데
다음주 금요일 30일 까지만 근무하라는 노티스 받았다고 하네요
정확하게 이주를 맞추는 효율성이 소름 끼칩니다
하드 워커 였고 좋은 사람인데 안타깝습니다
그래도 예전에는 레이오프 계획은 없지만 만약에 한다면 니가 예외라고 개런티는 못한다고 하며
한두달 다른 잡을 찾게 해주는 배려가 있었는데 갈수록 삭막해집니다
많이 슬프고 다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