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P2와 더불우 잉크씨리즈. 올해 샤프까지 6개를 달려 마모신입이 엄청(?) 모았습니다.
플랙스를 했어야 하는데 탕진을 해버렸습니다.
우선... 하얏트 호텔 162k사용했습니다.
나파 안다즈 25k..... 당연히 글로벌리스트 아니고 방도 기본방에 포이트 아까웠습니다. 위치 좋고 많이 낡았습니다.
Alila Ventana Big Sur 40K @티메님 알람 덕분에 급하게 예약하고 다녀왔는데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티메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레스토랑 뷰가 여기가 무릉도원이 아닐까 역시 남이 챙겨주는 밥이 최고 입니다. P2가 열심히 마일모아 선배님들 배워서 열심히 따라하라고 .... 9월에 또 예약했습니다. (40K)
Hyatt Regency London Blackfriars 3박 54k 가을여행이라 아직 숙박전입니다. 아직 마모후기가 없지만 제가 다녀온후 열심히 후기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디 동남아나 하얏레비뉴 싼데 찾아서 모자라는 숙박 채워 글로벌리스트 되고 싶은 맘이 막 생기는데 내년에 심각히 고려하고 싶습니다.
Virgin Atlantic....UR 30% promotion 할떄 옮겨서 예약했습니다.75k 옮기고 22.5k 보너스 받았습니다.----84.5k 이용하고 13k 남아 있습니다.
LHR-ICN 31k+tax 마모님들처럼 비지니스 일등석 아니지만 대한항공 직항이라 만족합니다. (62K 사용)
ICN-KIX 15k +tax 비지니스 7.5+tax 일반석... 대한항공이 일반석 2 비지니스 1만 풀어서 어쩔수 없이 따로 앉아서 가야 합니다. 일반석2자리도 좋은데 어쩔수 없죠... 누가 비지니스 앉을까요??(22.5k 사용)
SFO-JFK thanksgiving week 이라 국내선 레비뉴 사악한데 15k+ tax 돌아오는 편은 레비뉴 발권했습니다.
UA 20K
ICN-KIX 이콘 2장 발권했다 버진시간이 더 좋아서 취소했습니다.
무려 257k 사용했네요.
다 마모님들 덕분입니다. 마모님들의 자세한 후기 따라 하면서 제 여행이 너무나 풍성해졌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잉크 프리퍼드 리퍼럴 링크 기다리고 있습니다. 나오면 P2 리퍼까지 하면 200K+ 로 또 모을 수 있어니 탕진했지만 또 열심히 모으고 더 좋은곳에 사용해보겠습니다.
PS 원래 런던되신 파리 방돔가고 싶었는데 방이 없어서 런던으로 변경되었는데 내년에 파리 방돔 예약 팁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