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모님들 고견을 듣고자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매주 샌디에고와 보스톤을 오고가는 출장을 한지 2주가 되어가고있고 앞으로도 최소 3-4개월은 출장을 갈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적지는 않은 마일이 될거같고 세편의 항공사가 있어서 제 상황에서 어떤항공의 마일을 모으는것이 좋을까 질문드립니다.
Non-stop 가능한 항공사:
- Delta
- Alaska
- Jet Blue
항공사 Elite 상황:
- None 하지만 AA 마일 20,000 + 70,000 AA Barclay sign up bonus
현재까지 상황:
- Alaska를 타며 AA마일을 쌓고있습니다. AA마일은 모으는것이라 배웠고 Alaska마일보다는 AA마일이 나중 한국행이나 해외여행시 옵션이 많을거같아서 현재 하고습니다. 그리고 AA 70,000이 어카운트에 들어가면 AA Status가 생기니 Alaska 에서 업그레이드도 노려볼수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런데 마일적립액이 타 항공사를 타서 그런가 예전 DC에서 BOS다닐 때와 별반다르지 않더라구요.
목표:
- 마일도 모으고 Elite status를 쌓아서 potential upgrade로 조금이나마 출장길에 도움이 되는 방법을 찾고있습니다만 모든 토끼를 잡을수는 없겠지요. 그리고 업그레이드가 항상 가능한것이 아니니까요.
Additional background:
- 일년에 한번씩 한국을 다녀오고 그외에는 여행을 좋아하는 1인입니다. 비지니스를 좋아하시는 만삭의 P2도 계시구요.
질문:
- 현재하던데로 하는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위의 3항공사마일을 직접 모으는것이 좋을까요?
혹시 조언에 더필요하신 인포가있으시면 말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