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소 마일모아에서 양질의 정보를 받고있어, 저도 무언가 기여하고 싶다는 생각에
"정보"로 올릴까 하다 "질문"이 더 적합할 것 같아서 제 신용카드 운영정보(?) 공유를 핑계로 문의 드리고자 합니다.
BOA Unlimited Cash Rewards 카드는 1.5%의 캐쉬백이 있는데, 3개월 평균잔고 10만불 이상 유지시 Platinum Honors 등급으로 75%의 추가 캐쉬백을 받습니다.
1.5% * 1.75 = 2.625%
애매한 포인트보다 훨씬 낫다고 생각되어 모든 지출을 이 신용카드 하나로 하고 있고,
세금도 보통 신용카드 수수료가 2.29%라 부담없이 이 카드를 사용합니다.
단 하나의 고민은 평균잔고 10만불 유지였는데,
Merrill Edge의 CMA 계좌에서 Mutual Fund TMCXX를 들고 있다보니 8/10/2023기준 7day yield 5.33%로 괜찮은 Saving account처럼 가지고 있습니다.
(BOA 평균잔고에 Merrill Edge 잔고도 합산하여 계산됨)
여기서부터 질문입니다------------------------------
요새는 Merrill에서 Fixed Income인 Treasuries를 통한 투자를 보고 있는데, Coupon rate 과 Yield-to-worst의 차이가 무엇인지 문의 드리고 싶습니다.
아래 912810ET1 을 Maturity date인 2/15/2025까지 가지고 있으면 7.63%의 이자수익이 난다는 것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