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애가 (가을에 4학년 올라감) 이번 여름에 뉴욕에 있는 본인이 원하는 회사에서
운이 좋게 인텅을 10주간 했고 마지막 주에 리턴 오퍼를 구두로
Manager와 Dirctor에세 받았다고 하네요
전 미국에서 직장 생활을 해보지 않아 구조를 잘 몰라서
그냥 추카 해주기는 했는데 정말 의미가 있는 오퍼인지
아님 그냥 모든 인턴에게 다 하는것지 모르겠네요
일단 구두로 졸업후에 꼭 우리 회사로 와라
인텅한 부서로 풀타임 가능하다라고 했다는데....
구굴링 해보면 그냥 다 하는 말이다라는 얘기도 있고
어떤 사람은 좋은 다른 사람보다는 챈스가 높다라는 사람도 있고...
혹시 모르니 다른곳에서 나중에 어플라이 해보라고는 했는데
큰애는 자긴 꼭 그 회사에 갈거라 다른곳 어플라이 안할거라고 해서 좀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