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lt card 로도 겪지 않은 카드 도용을 chase freedom 을 통해 처음 겪었네요...
다행히 알림 설정이 되어 있어서 바로 report 를 했는데요
bed and bath beyond 가 망한 후... 먼가 달라진건가 싶기도 한데요... 로그인해서 보니 저장해놓은 카드도 아니엇고... (웹사이트 로긴은 안되서 password reset은 했기 때문에, 그 전에 카드 내용 삭제가 되었는지는 확인이 안되지만... 일단 주문 내역은 안보이고요) 뭔가 찜찜하네요
평상시에 알림을 키는 것은 필수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