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Verizon에서 BYOD (Bring Your Own Device) 오퍼 $500 받고 1년 지나서 이제 T-mobile로 옮기려고 합니다.
지난 1년간 Verizon에서 겪었던 걸 생각하면 Verizon 시스템은 정말 수준 이하인 듯 합니다.
각설하고, Verizon은 타 통신사로 옮길때 이미 낸 요금에 대해 pro-rate으로 돌려주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최대한 billing cycle 고려해서 옮기려고 하는데, 경험담 부탁드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