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이 스큐류 하나가 repairable 한 자리에 박혀 있었습니다.
로컬 타이어 스토어 3곳을 연락했고. 65불, 35불, 무료 이렇게요.
America's Tire라는 체인에서 무료로 수리를 해 주었습니다.
마일이 됬으니 교환을 추천한다 하였지만. 그냥 수리해달라고 했습니다.
아... 미국에 꽤 있었는데도 매번 자동차 메케닉의 말은 참 알아듣기 어렵더군요. 특히 젊은 히스페닉 친구들...
65불 업체는 카닥터라는 로컬 업소인데 리뷰는 상당히 좋았으나 수리비를 많이 요구하더군요.
35불은 멕시칸 아저씨가 하는곳인데... 좀 부실하게 하지 싶어 가지 않았습니다. 저의 선입견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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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베이지역입니다.
모델3 앞바퀴에 뭔가가 박힌듯 합니다. 자고 일어나니 납작해졌네요.
이거 타이어 교체해야 할 일인가요? 아니면 손쉽고 저렴한 해결 방법이 있나요?
타어전문 업체 가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테슬라 서비스센타나 지정업체 가야 할까요?
경험좀 공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