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필이면 이율이 이제 7% 가 넘는 상황에 이사를 가면서 미국에 온지 8년만에 집을 사게 되었습니다. P2의 꿈이 싱글 하우스에 사는 거라 처음으로 사게 되었는데, 정말 집은 비용이지 투자가 아닌 거 같다는... ㅜㅜ
처음으로 집을 사면서 모든 것이 어리버리 합니다. 일하는 직장에서 소개해준 리얼터 연결 통해, 모기지 에이전트, 타이틀 모두 연결했는데, 이거 저거 차지 하면서 계속 비용이 증가하네요. 오늘 클로징 비용 에 대해서 받았는데, 이게 뭐를 봐야 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포인트는 사지 않았습니다. 혹시 여기서 뭐 이상하게 차지 된 거는 없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