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tz로 차 빌려타고 출장을 얼마전에 다녀왔습니다.
A 공항에서 빌려서 B 공항에 반납하는 일정으로 영수증상에 오후 4:00에 빌렸다고 뜹니다.
다른 차지가 있어서 보니
A공항에서 빌려서 C 공항으로 반납 오후 4:01분에
빌렸다고 나옵니다.
한 이주가량 지난 시점으로 익스펜스 리포트준비하다가 알게되어 hertz에 전화했는데
한국의 본사직영인지
가맹점과 같은 개념인건지 A는 아마 가맹점이라 저보고 직접 연락해보라는말에 언성이 높아졌고 매니저와 이야기했는데
7비지니스 데이를 기다리라고 하는데
이미 은행 트렌지액션은 지나갔구요
이런 상황이 흔한건가요
그냥 기다려야하는지 consumer protection에 리포트 해야하는지….
저에게 리펀관련 절차를 이메일로 보낸다고 하는데
저는 전화로 컴플레인을 한 상태라
따로 이메일을 또 보내야할까요?
보통 개인 일정같은경우는 체크안하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은데 잘 살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