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거 한것 없는것 같지만 한해가 이렇게 후딱 지나가네요.
연말을 맞이해서 와이프와 고급진? 레스토랑에서 애기 키우랴 일하랴 서로 수고했다고 축하하는 자리를 준비해보려합니다.
사는 곳 주변에 레스토랑 보다는 평소에 한번도 가보지 못했던 분위기 있고 고급스런 레스토랑을 한번 가보려하는데 마땅히 아는 곳이 없어 이렇게 부탁드려요.
애틀랜타에서 가본 그나마 좋았던 레스토랑은 레녹스몰 내 치즈케익 팩토리, 웨스틴 호텔 선다이얼(런치)가 전부내요.
평소 맛집을 자주 다니시거나 예상치 못한 곳에서 좋은 레스토랑을 발견하셨다면 추천을 부탁드려요.
한국 레스토랑 추천은 빼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