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 감사드립니다
사실 글을 올리면서도 너무 저희아이를 감싸는걸로 보여질까봐 걱정이많았습니다
변명을 하자면 그 부모님께는 사과드렸고 다시한번 말씀드렸다싶이 한번도 아이끼리 그럴수도있다 라는 태도를 보인적은 단한번도 없었습니다
선생님과 주기적으로 연락하며 집에서 훈육과 오히려 엄하게 하였습니다
그 아이와 분리해달라고 학교에도 저희가 먼저 부탁했었구요
제대로 판단하며 아이 키울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날카로운 조언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