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에 3주 간 5인 가족이서 한국을 갑니다.
비행기 : 지난 5월 아멕스 포인트 30% 줄때 버진으로 넘겨서 대한항공으로
2.2.1 ( 부모님 2 - 아침비행기 , 저와 아이 - 같은날 저녁 비행기 , 배우자 - 다음날 혼자 ) 티켓팅 완료 하였습니다.
호텔 : 모두 IHG 포인트로 홍대, 코엑스 파르나르 , 코엑스 인터컨 등등 모두 포인트로 결제 완료 하였습니다.
현재 보유한 카드 및 포인트 :
체이스 : 포인트 토탈 130만
Freedom 2 ( 저와 배우자)
Freedom Unlimited 1
Ihg premier 2 ( 저와 배우자)
본보이 메리어트 바운드리스 ( 배우자만 4월에 숙박권 받고 캔슬 예정)
잉크 unlimited 2 ( 저와 배우자)
잉크 business cash 2 ( 저와 배우자)
Business ihg premiere ( 저와 배우자)
AMEX :
Gold
Hilton honors 2 ( 저와 배우자)
이렇게 보유중입니다. 비행기 호텔은 끝났으니 이제 가서 여행경비로 쓸 카드가 필요한데요.
해외 수수료가 없고 오픈 스팬딩 채울 카드가 필요합니다
현재 체이스 포인트가 배우자 합쳐 130만인데 다음 가족여행을 위해 체이스로 모으고 싶습니다.
이번 한국여행으로 아멕스, ihg포인트 거의 싹 털어서 썻습니다.
리저브를 하자니 4년에 한번 만들수 있는데 6만 포인트 받고 만들자니 좀 아깝고..
그래서 해외 수수료 없는 카드 찾아보니
비지니스 카드중 연회비 99불에 8천불 쓰면 100k 포인트를 주는데 이게 더 마음에 드는데 어떨까요?
물론 p.p 카드로 라운지 못가는건 아쉽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