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정치시사인진 잘 모르겠는데 그냥 뉴스인 것 같아서 올려봅니다. 정치토론은 하지 말아주세요~
대사들은 은퇴하고 대개 워싱턴에서 로비스트 많이 하는데 한국 로펌 태평양에 가셨다고 인터뷰가 실렸네요
https://www.chosun.com/opinion/2024/03/04/TVV3XMYLDZATDKA6PLHMPZEC24/
한국계 정부관리중 최고위직까지 한 분이죠? 하원의원이 더 높은가요? 잘 모르겠지만.
은퇴준비를 하면서 돌아보면 중요한 이야길 하나 했더라구요.
좋은 멘토만큼 중요한 것은, 적(敵)이 있으면 안 된다는 것이다.
젊은이들에게도 동료, 특히 아랫사람들한테 잘하라고 조언한다.
경쟁적인 환경에선 위로 올라갈수록 평판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고위직 외교관이 그렇다면 그런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