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플 비즈를 만들때 젤 설레었던거.
반년에 한번 200불씩 내 맘대로 P2 눈치보지 않고 쓸 수 있는 budget이 생겼다. 야호~~~
MR도 받고 공짜(?) 버짓도 생기고 이게 웬 개꿀?
이러고 델 스토어에 들어갔는데...
의외로 별로 살게 마땅치 않네요. 흠...
델은 아마존이 아니었던 것이죠.
겨울철 난방용 컴퓨터도 꽤 비싸고, 미니PC사면 300불도 안하는데.
아직 3달 남았으니 뭔가 살게 생기겠거니...
얼마전 코스코에서 산 27인치 모니터 안사고 버티다 델에서 살걸, 아까비 하는 생각만 맴돕니다^^
아 참 27인치 모니터 세로로 달아서 암에 걸어놓으니 문서 볼때 넘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