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쫌쫌따리 마일을 모아 보려고 하지만 쉽지만은 않은 싱글 h1b 신분입니다. 여름에 부모님과 함께 여행과 이사를 앞두고 있어 큰 스펜딩이 있을 것 같아 카드를 정리해 보고자 글을 올려 봅니다.
현재 가지고 있는, 있었던 카드 정보는 아래와 같습니다.
0. 디스커버리 (2019년 8월 오픈)
- 아멕스 델타 골드 (2020년 10월 오픈): 킵 조건으로 상담은 30,000 miles after you spend $2,000 or more in qualifying purchases on your Card within 3 months of accepting this offer starting today. 그런데 닫고 싶습니다!
체이스 사파이어(2023년 11월 닫음)
- 체이스 본보이 (2022년 10월 오픈)
- Citi AA (2023. 05. 오픈)
- Skypass (2023. 08. 오픈)
델타 골드 연회비가 $99에서 $150으로 뛰었는데, 새로 직장을 구한 이곳이 델타 운항이 AA에 비해 상대적으로는 적어 닫고 싶은 마음입니다.
당장 큰 스펜딩은 6월에 부모님이 미국으로 오셔서 한 달 로드 트립을 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호텔을 이용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 IHG Traveler 혹은 Marriott Bonvoy Bevy나 Brilliant생각 중에 있는데요.
- IHG Traveler: 100,000 BONUS POINTS after spending $2,000 on purchases in the first 3 months from account opening ($0)
- IHG One Rewards Premier: 165,000 BONUS POINTS after spending $3,000 in the first 3 months from account opening ($99)
- Marriott Bonvoy Bevy: 155,000 after you use your new Card to make $5,000 in purchases within the first 6 months ($250)
- Marriott Bonvoy Brilliant: 185,000 after you use your new Card to make $6,000 in purchases within the first 6 months of Card ($650)
위 카드 외에는 12월 한국행을 위해 항공 카드를 계속 가지고 있을까 싶기도 합니다. 취항 라인은 AA, United, 델타-대한항공이 있어요.
읽어 주신 모든 분들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