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내선 델타 항공권을 구입하려고 합니다.
스케줄 변경이 가능한 Main Cabin 티켓으로 구입하려고 하는데요.
돌아오는 날에 일정이 생길 가능성이 있어서, 당일 변경을 하고 그 다음날 출발하는 스케줄 변경 시나리오도 예상하고 있습니다.
(출도착지가 모두 같은 곳입니다.)
보통은 항공권 가격이 24시간 내 출발 비행은 가격이 평소보다 비싸던데요.
24시간내 스케줄 변경시에,
메인 캐빈으로 샀는 티켓 경우는, schedule 변경 fee는 내지 않지만 24시간내 변경된 next flight 에 대해서 fare difference 는 내어야 하는 것이 맞는지?
현재 대충 보니깐 내일 비행기는 평소보다 편도가 200불 더 비싸게 나옵니다.
질문은 제가 맞게 이해하고 있는지 아니면 하루 더 지내고 오는 비행기편을 예약하는것이 나을까요?
표는 expedia 나 delta 두 곳 중의 한 곳 에서 구입하려고 합니다. 만약에 expedia 에서는 안되지만 델타에서 구매한 표는 다르다든지,
reschedule 관련 경험이 있으신 분이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