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만에 나가는 한국이라 모르는게 많네요.
Remote으로 일을 계속 해야하는 상황이라, 미국으로 돌아오는 날 공항에 일찍 도착 할 예정이라 비행기 기다리면서 비교적 조용하게 (?) 일을 할 수 있는 장소를 찾고 있습니다.
제 1 터미널에 라운지가 있다고 해서 알아봤는데, 거의 모든 리뷰가 음식 얘기뿐이라.. 일을 할 수 있는 공간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조용하고 일도 할 수 있고, 간단한 음식 제공이 되는 라운지가 있을까요?
추가)
댄공, 아시아나 라운지 언급이 많은데 에어프레미아 탑승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