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se United (UA) club card의 위용

기다림 2013.05.23 04:51:11

일요일에 신청한 chase 마일리지 플러스 콜럽 카드가 도착했어요.정말 빠르더군요.

두둥!! 역시 395불인가 연회비가 있는 카드라 (저는 당연히 면제 받는 링크로 했죠) 그런지 정말 멋지더군요.

무게도 포장도 엄청나더군요.


그리고 카드가 체이스 샤파이어 프리퍼드와 같은 제질의 쇠로 된 카드 더군요. (간지 납니다.)


받자마자 처형이 다시한번 마음 변화가 있어 "미국 가고 싶다. 이번주 안으로"라고 해서 바로 24일 (내일)로 바로 발권했습니다.

역시나 수수료도 없도 페널티도 없이 단돈 79불과 6만5천 마일로 표 구했어요.


표에 보니 bag 2개까지 무료로 되있는데 제가 같이 타는게 아니라 될지 않될지 몰라 그냥 짐은 하나 붙이시고 가방 하나 작은것 들고가셨다가 2번째 백도 무료라 하시면 그냥 붙이시고 아니면 들고 기내에 가져가시라고 햇어요.


한가지 더 알게된 이 카드의 혜택중 햐얏트 골드 페스포트 플라티늄 멤버쉽을 메칭해 주네요. (햐얏트 플라티늄 되면 밥 주나요? )


그럼 사진 몇장 투척해 봅니다.

MileagePlus.jpg MileagePlus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