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주전쯤에 혹시나 하고 사프 신청했는데 혹시나는 역시나로...
리젝레터 왔네요 ㅠ_ㅠ
리컨전화 해봤지만 현재 사용하는 카드중 하나의 리밋이 5000불 가까이 돼야고 하더군요(현재 바클레이가 1700, 디스커버가 1500)
잠시 기다리라고 하더니 정보 확인후 너 바클레이랑 디스커버 한도 가까이 쓰고 있네?? 이래서 설명 잘하면 되겠다는 느낌에
응 아직 결제일 일주일정도 남아서 그안에 다 결제할 생각이야 했더니 보통 카드빚 얼마나 남기고 결제해? 하더군요 보통 full-pay한다고 해더니
리밋 얘기 꺼내면서 나머지 리밋 맞춰서 다시 해보라고 하더군요 ㅠㅠ
마일모아 알기전에 신청한 카드들인데 미리 알았다면 좀더 전략적으로 갈 수 있었을텐데 ㅎ
이경우는 가능성 없겠죠?? 얌전히 크레딧 리밋 올라갈때까지 기다린 다음 다시 도전해야 할까요?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