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milemoa.com/2013/06/07/arrival-card-arrived/
주인장님 최근 포스팅을 제가 못보고 지나쳤더군요.
보통 마모는 게시판만 보다가 주인장님 새 포스팅은 이메일로 오면 그 때서야 보는데, 이번엔 놓쳤나봅니다.
처음에 읽어보고는 barclay도 생소하고해서 신청할 생각이 없다가, 8월에 놀러갈 곳도 많고 경비도 엄청 쓸 것 같아서 한 번 시도해봤습니다.
제가 지난 크레딧카드신청내역 따지면서 신청한 적은 없습니다만, 저는 한 2달 전 체이스 잉크를, 와이프는 체이스 사파이어 마스터를 신청했기때문에 혹시나 했는데 둘 다 바로 인어가 나오더군요.
근데 둘다 크레딧리밋이 달랑 5천이네요.
카테고리 선별잘해서 써봐야겠네요.
놀러가서도 머리가 복잡...하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