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13년 1월달에 힐튼 리져브 2장을 제 이름으로 발급받았고 2월달에 스펜딩도 2장 다 채웠습니다.
2) 2월달에 첫번째 어카운트에서는 숙박권 2장을 이메일로 잘 받았는데 두번째 어카운트에서는 숙박권이 안 나오는 문제 발생..
3) 시티에 여러차례 문의 했는데 해결이 안 되고 힐튼쪽에 연락하라고 답변 받음. 힐튼은 시티쪽에 문의하라고 뺑뺑이 시킴.
4) 7월달까지 답보상태. 시티는 이미 발급이 되었다고 힐튼에 연락하라고 함. (아마 리져브 카드 2장 받은 것 때문에 시스템에서 꼬인 듯...)
5) 여행계획이 잡히고 7월달부터 시티에 계속 연락하고 메일 보냄. CSR -> 매니져 -> 프로젝트 매니져한테까지 올라감
6) 8월 1일 드디어 나머지 숙박권 2장 이메일로 받음. 힐튼에서 미안하다고 힐똥 포인트 5천점 추가로 얹어줌.
7) 숙박권 유효기간은 내년 8월 1일까지구요. 이 문제로 거의 6개월을 끌었네요.
저도 늦게 받으면 받을수록 숙박권 유효기간이 늘어나니 서두르지 않고 좀 느긋하게 있었던 것도 있구요.
암튼 내년 한국에 갈때 잘 쓸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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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시티힐튼 리저브를 2장 받아서 스펜딩도 다 채웠는데 (2박+2박 = 4박을 받아야 합니다)
일단 2박 주말 숙박권만 2달전에 이메일로 받았고 두번째 카드의 나머지 2박은 못 받은 상태입니다.
시티에 연락을 해보니 확인해 보고 메일로 연락을 주겠다고 하는데요.
Flyertalk쪽에서는 힐튼어카운트 넘버가 같아서 생긴 문제가 아닌가 해서 힐튼어카운트 넘버를
바꾸려고 하신 분도 있는데요. 힐튼측에서 번호변경은 안 된다고 거절했다는군요.
혹시 시티힐튼 리저브를 Two Browser Trick으로 2장 받으셨고 2박씩 총 4박의 주말 숙박권을 받으신 분이 계신가요?
혹시나 중복신청이라 숙박권을 못 받게 되는 일이 있지 않나 고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