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게 발전하는 AI를 보고 있자니 무섭습니다.
얼마전 마이크로소프트의 레이오프를 보면서 AI의 생산성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을 레이오프 시켰으며 심지어 개발자까지 포함이었습니다. 아니 도대체 얼마나 발전했길래 한번 AI를 이용해봤었습니다. 저는 유료 사용자가 아니고 처음 몇분 유료 사용할 수 있을 때 해봤는데 별로 자료가 없을 것 같은 것을 검색했었는데 와 이거까지 해준다고? 감탄하면서 그제서야 AI의 무서움을 실감했습니다. 또 이제는 모르는 자료들을 모른다고까지 하는 AI입니다.
지난 달 빅테크 CEO들의 대화를 보면 대부분 내년 하반기면 많은 일자리를 대체할 것이라고 얘기를 했었는데 정말 내년이면 더 무서운 AI가 등장 할 것 같습니다. 이로 인해 삶이 더 단순해질 것 같아 우려됩니다. 뇌를 덜 쓰게 될수도 있고 AI에 의존하게 되는 일상생활이 올수도 있지 않나 싶습니다.
앞으로 미래가 어떻게 변할지 궁금하기도 하고 두렵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