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중으로 몇 달간의 (ㅎㅎ 마지막 카드는 4달 밖에 안됐습니다) 동굴 생활을 탈출하려고 하는 중입니다. 그런데, 카드를 새로 신청할 때 인콰이어리 숫자가 중요하다고 하시는데 개념이 아직 잡히지 않아서 여쭙습니다.
제가 사는 곳은 엘에이고요. 체이스, 아멕스, 씨티, 바클레이스에 카드 신청을 했었습니다. 그 중 아멕스 하나는 잘못된 크레딧 기록 때문에 리젝이었구요 4월에 시도한 바클레이는 지난 6개월간 너무 많이 열었다고 리젝이었습니다. (1월 중순 부터 총 7번 인콰이어리 입니다)
예전에 글들을 살펴보면 링크 달아주신 데에 금융기관 하고 주를 넣으니 대부분 Experian에 인콰이어리가 들어가는 것 같더라구요... (바클레이 하나 빼고요) 크레딧 세사미 & 카르마를 암만 봐도 하드 인쿼리가 따로 나오는 곳을 못찾았습니다.-아 난독증인가... 또, 인콰이어리가 들어가는 크레딧 뷰로도 대충은 맞지만 정확히는 케바케라고도 하시는 것 같은데요... 그러면 크레딧 리포트를 뽑아 봐야 하는 건가요?-(그런 것 같네요 그런데 세사미나 카르마에 날자가 나오는 것은 없나 확인차....)
그리고, 지금 생각에는 체이스 UA 지점에 가서 열고, Citi AA Amex (비자를 1월에 열어서요)로 열어 볼까 하는데... 이게 또 experian인 거 같거든요. 그러면 너무 이른 동굴 탈출일까요? 아... 크레딧 기록은 10년이 좀 넘구요 점수는 770점 정도입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