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갑작스럽게 와이프 명의로 네방치기를 하였습니다. 동굴생활은 약 4개월했고 4개월 전에 샤프를 받았습니다. 현재 카르마 752입니다.
약 6개월 전에 Citi-AA Amex 50K, US Airways 35K, Amex gold 50K 받았었구요, 이번에 약간의 마루타 정신으로 다음 순서대로 apply했습니다. 전부 개인카드입니다.
(1) Citi-AA plat visa 50K
(2) US Airways 35K
(3) Amex Hilton 50K
(4) Chase united explorer 55K
네장 모두 인어를 받았고 개인적으로 us airways 처닝에 성공한 것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citi aa도 일종의 처닝인 샘인거죠? 탐험가 카드는 flyertalk 에 있는 링크붙이기 기술로 해보았습니다. 아직 모든 카드들의 보너스 확인을 못했는데 확인하는데로 업데이트하겠습니다.
AA와 US Airways의 힘싸움 때문인지 아니면 미리 사놓은 마일 퍼주기인지 모르겠지만 덕 잘보았네요. 이제 와이프명의는 반년간 동굴로 복귀합니다. 생각해보니 우리 대부분은 주 서식지가 동굴인듯... 대부분의 세월을 동굴에서 보내니까요... :)
더불어 질문이 있는데요, 와이프말고 제가 3개월 전에 barclay arrival 리젝되었었는데요 요번에 Us airways 처닝을 시도하는게 무리일까요? 감이 잘 안오네요. 사실 arrival 카드가 첫 리젝카드였습니다. 저는 카르마 735쯤 되고요, 동굴생활 3개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