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적단 서부 지부의 o님이 시카고에 오셔서.....
기다리던 접선이 성공리에 이루어 졌습니다.
정말로 헐 소리가 절로 나올정도로 대단한 공력의 소유자이셨습니다.
한마디 한마디 저한테는 피가되고 살이되는 시간이었고....
마일얘기를 꽃피우다 보니 약속한 시간이 후딱 가버리더군요..
아, 아쉬워......
앞으로도 만날수 있으리라고, 또 좋은 기회가 있으리라고 생각하면서
wonpal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