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힐또옹.. 이라 멀리 할때 저는 뜻을 달리(?) 하여 명실상부 똥장군 다이아를 달게 되었습니다. ㅡ..ㅡ 다 마모님과 마적단 여러분 덕분입니다.
가문에 처음으로 정식으로 호텔계열 최고 티어를 갖게 되었는데요 이제 직급에 맞게 좀더 품격(?)있게 행동하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힐튼 리저브 카드에 있는 $40K 이용시 다이아 주는 방법을 이용했고 15K는 실제 소비 나머지는 여러 스펜딩(?) 방법을 이용했습니다.
저도 이제 "애니타임 제임스"를 외칠 수 있겠죠? ㅎㅎ
옛말이 생각 납니다. "또옹 도 약에 쓰일 때가 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