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인사

으쓱으쓱 2012.03.28 06:03:25

4주전에 마일모아에서 정보를 얻고 Chase Sapphie prefereed 카드신청과 함께 instant approved가 나서

(크레딧 $15000) 2주정도 기다리다 카드받고 열심히 달리고 있습니다. 모든 빌은 전부 이 카드로 걸어놨는데

메인터넌스와 모게지만 빼고 카드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렌트는 http://www.williampaid.com/ 에서 가능한것

같은데 수수료가 조금 붙는듯 보입니다.

 

아멕스 카드 그린을 가지고 있는데 10년이 되었는데 $70불 내다가 5년전에 전화해서 없앨려고한다고 하니깐

$50불로 해줘서 쓰고 있는데(코스코 이용땜에 유지) 저번주에 이카드의 이익이 뭔지 봤더니... 포인트 기능은

없앴더라구요. 기능 사용하려면 $40 내라고 하더군요.. 조만간 마일모아에서 정보 얻고 다른 카드로 옮길 생각입니다.

처음 미국와서 1년후 아주 당당하게(?)아멕스에 전화해서 영어를 잘못 알아듣고 블루 신청을 해야하는데 그린

신청 버튼 눌러서 상담원과 통화후 Charged card(쓴거 다 내야하는 카드)2년 쓰다가 지금은 revolving(미니멈 이상)이

되는 기능이 되는 것으로 바꾸었더군요. 관심없이 계속 쓰고 있었음

카드 한번 승인이 떨어지니 신청시 마다 Approve가 나서 10개가 넘다가 지금은 정리하고 6개 가지고 있습니다.

아멕스에서 1년에 한번씩 무료로 크레딧 확인하는 거 저번주에 확인했더니 780점 이더라구요.  리포트란 걸 처음 봤는데

녹색으로 OK OK OK 쓰여져있어... 무슨 시험성적 보는듯 했습니다.

 

하여튼.. 마일모아에서 좋은 정보 받고 공유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잡담)... 혹시 광고는 아니지만 미국 교과서에 동해 표기 바로잡는 서명 안하셨다면 빨리 가셔서 해주세요

2만 5천명 채우면 면담 기회가 주어지고 타당하면 각 주에서 검토한다고 하더군요. 이름과 이메일 주소 쓰고

계정 만드시면 이메일로 링크가 오는데 사인버튼 누르면 끝난다고 하네요... 저도 하고 왔는데 홍보대사가 된듯. ^^;

https://wwws.whitehouse.gov/petitions/!/petition/east-sea-false-history-our-textbooks/FLmJCBz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