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지 않던 Delta 7만 target offer가 와서.... 목하고민중입니다.
Delta 골드
1. 1000$ in 3 month ---> 5만
2. 50$ 크레딧
3. 첫해 연회비 면제, 이후 95$
4. 10월 20일 종료
5. 기타: priority check-in, first bag free
Delta 플랫
1. 1000$ in 3 month ---> 7만 (첫사용:15000, spending채우면 추가 45000$)
2. 100$ 크레딧
3. 첫해부터 150$
4. 11월 5일 종료
5. 기타: Priority check-in, first bag free, 5000 MQM, Companion certificate (once a year), 매년 25000불 이상 쓰면 MQM 10,000마일
오퍼가 저와 집사람에게 온 관계로,
제가 골드를 하고, 집사람을 플랫을 하는 방법을 생각중인데요.
본인: 현재 8만 +추가 5만 = 13만
집사람: 현재 4만 + 추가 7만 = 11만
이 되어서, 각각 표를 구비할수 있는 조건이 될것 같구요. 여기에 몇달간 푹 묵혀둔 아플 MR 11만을 추가한다 하면 total 35만 정도가 되서, 4인가족 (1명은 lap) 비즈니스석 한국행의 꿈이 내년즈음엔 이루어지지 않을지.... ( - - )
비는 마일은 SPG나 Suntrust debit --> bluebird로 충당해야 겠네요.
Delta로 표구하기 힘들다는데, 괜한짓 하는 것일까요? (원래는 UR로 대한항공쪽으로 밀어서, 꿈을 이룰까 했는데.... 현재 UR 18만에 댄공 5만... Plus를 받아서 5만을 추가해도 28만이라, 내년 한국행에는 좀 무리일듯 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