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모아 눈팅만으로 만족을 하고 살았는데
지난 주말 눈팅하는데 글들을 읽으면서 눈팅하면서 알게된 정보들에 감사하다는 표시로 글이라도 쓰고 이제는 리플로 라도 표시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늘 좋은정보 공유해 주시는 마모님과 회원님들 감사합니다. 이제 가입도 했으니 리플로도 달려고 노력 하겠습니다)
사실 마적단 이기에는 자격 미달인 부분이 있지만 다 좋으신 분들이니 반겨주실꺼라 생각합니다.
가입인사양식이 있나 나름 검색해 보았지만 없는거 같아서 뭘 써야 하는지 모르겠지만 대충 소개를 하자면
뉴욕 플러싱에서 살고 있고요 자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카드는 비즈로는 ink classic
개인으론 boa, amex plat, discover 갖고 있고요
여행을 다니는걸 좋아하지만 고소공포증이라는 복병이 존재하기에 먼데 가질 못하네요
예전 대학 시절에는 뭣도 모르고 캘리로 학교를 다녀서 방학엔 늘 서부서 동부로 3stop으로 다녔던 추억(?)도 있습니다.
비행기를 타는길이 저에게는 최고의 다이어트 지름길이 됩니다. 요즘 비행기를 안타서 몸이,,,....
마일모아를 통해서 이번에 spg 카드 받은거 스펜딩 채워서 2014에서 15로 넘어가는 12월 31일은 타음스퀘어에서 맞으리라 하는 야심찬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