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nk you point의 가치가 많이 내려갔네요..
예전에는 항공권 끊을때 1포인트를 1.33센트 정도 쳐줬던거 같은데
요즘은 그것도 아닌거 같고.. 오히려 1센트보다도 작은거 같네요..
한 2만포인트정도를 써서 없애버릴까 하는데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6개월된 아기 옷이나 좀 사줄까 하는데
선호하는 브랜드도 마땅히 없고..
백화점카드를 사야하나 흠...
1포인트=1센트 쳐주는데서 물건을 사는게 제일 나으려나요?
좋은 정보 있으면 공유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