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일 에 AA master & Chase IHG 발급 받은 후 약 5개월 반만에 4방 했습니다.
이렇게 참을수 있었던건 와이프 걸로 나름 굵직하게 달릴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혼자 달리다 둘이 달리니 얼마나 큰 숨을 돌리겠던지요..
뭐 그리 하여 푹 쉬다가 오늘 또 바람이 불어 두두둑..
한가지 큰 계기가 있었다면 지나 가는 길에 그냥 들어가본 CVS 에 바닐라 주렁 주렁.
눈에 안 보이라고 저 밑에 짱박혀 있었어요. 고맙게도.
크레딧 카드 문제 없이 결제.
어?! 카드 달리라는 신호네 이거??!!
난생처음 4개.
사실 두개 이상 해본적도 처음입니다.
4개 모두 스펜딩 각 $1,000. 소소하지요? 첫해 연회비도 모두 없습니다.
Amex Delta 50,000 (이건 메일로 오퍼 받았습니다.
Chase Hyatt 2 free nights
Barclay Arrival (US Air 올 3월에 받아서 $10 쓰고 사인업 받아 먹고 쳐박아 둬서 찍힌거 아닌가 했는데 웬일로 즉시 되네요)
Citi Hilton 50,000
며칠전 와이프 앞으로 UA Explorer, Amex Delta, 그리고 제가 Amex Surpass 업글을 해놔서 요 정도 선이 스펜딩 압박 없이 해결이 가능 하겠더군요.
Citi AA 가 참 필요한데 전 지금 해도 리젝 일거라는 어드바이스 몇분 해주셔서 마음 접고 소소한거 찾아찾아 저렇게 콜렉션..
모두 인어 였습니다.
5개월 휴식 후 맛보는 인어들 상큼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