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클루니 주연 : up in the air
삶의 목적은 1천만 마일 스페셜 클럽. 나의 모든 생각은 마일모으는것에 가있다.
1년에 300 일은 하늘에 떠있는 삶.
보시면 의욕이 생길수도 혹은 다 잃어버릴수도 있는 영화.
대사가 인상적이였음. 번잡함,싸구려 스시 등등이 나에게 집같다.
웬지 공항이라는 곳은 혹은 비행기 비지니스 클라스 라는 장소는
소년시절의 막연한 24 시간 돌아가는 외롭지 않은 무엇인가와 연관된 키워드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