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모가족 여러분들~~~간만에 자랑좀 하려고 이 새벽에 이 글을 쓰고 있답니다.
지난주에 Hyatt 2 free night이 expire되려고해서 Andaz Wall Street에 주말 2박을 하고 가족들과 갔었답니다.
근처 재팬타운 일식집에서 저녁 먹고 8시정도에 체크인 해서 들어가니 미니바도 공짜라 애들이 과자, 쥬스 다 먹고 양치하고 자려고 화장실 싱크에 물틀어 놓고 있었는데 물이 세더라구요. 내일 말해야지 하고 그냥 잤는데, 새벽 2시 까지 밖에서 공사하는 소리가 들려서 잠을 설쳤지요.
그 다음날 아침 complaint하니 미안하다며 방을 바꿔주고. 저희는 다시 나와서 미국에 20년 살아도 아직 못가봤던 자유의 여신상, china town 등등 돌아다녔는데 저녁 먹고 다시 호텔가서 자기가 겁나더라구요, 또 잠을 설칠까봐. 집이 뉴저지지만 30분만 가면돼서 집으로 가면서
전화로 체크아웃하고 월요일에 서베이랑 하얏 골드 패스포트로 시끄러워서 잠도 못자고 그 다음날 자기가 두려워서 둘째날은 안자고 나왔다라고 간단히 보냈더니~~~~~ 44,000이나!!!! 하얏트도 체이스만큼 대인배인것 같습니다. 아마 내년 여름 유럽에서 파크 하얏 밀란에서 6명 방 2개 필요한데 써야겠습니다.
Check-in Date | Check-out Date | Activity Description | Type | Base Amount | Bonus Amount | Total Amount | Credit Type | View Details | Hotel Bi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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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Nov 2013 | Andaz Wall Street | Bonus | 0 | 22,000 | 22,000 | Points | |||
11 Nov 2013 | Andaz Wall Street | Bonus | 0 | 20,000 | 20,000 | Points | |||
11 Nov 2013 | Andaz Wall Street | Bonus | 0 | 2,000 | 2,000 | Points | |||
02 Nov 2013 | 02 Nov 2013 | Andaz Wall Street | Award | 0 | 0 | 0 | |||
01 Nov 2013 | 01 Nov 2013 | Andaz Wall Street | Award | 0 | 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