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합니다 (12/4) ----
Dispute 란에 뭔가가 뜨더니, 제 케이스를 (아래에 기술되어 있습니다) 읽어보고 3주 정도후에 알려준다고 합니다.
마일모아님의 케이스와는 다르게, 전화가 오진 않았습니다. FYI 이옵니다.
---- 기존 글 (이하) ----
마일모아님의 advice대로, 아멕스가 오리발 신공을 내밀어서, 편지를 써서 보냈습니다.
대략적으로, 나한테 왜 이래? 너희는 아멕스잖이, 챙겨줘 어서,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오리발의 대가를 피하기 위해, advice 대로 fedex로 보냈습니다.
혹시 이 다음엔 어떻게 해야 하나요? 한 3~4일 있다 CSR 이랑, 저번에 내가 쓴 메일은 어찌 됬니? 이러면서 얘기해 봐야 되나요,
아니면 계속 기다리면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