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부터 정신없이 달린 스브스와 아멕스 오퍼들.
저는 16개의 아멕스로 스브스, 월마트, 기타센터, 아마존, 커피빈 등 엄청 질러댔습니다.
이 중 기타센터에서 지른 $1,500의 디지털 피아노의 경우 기타센터 오퍼($150사용 후 $30 크레딧)가 없더라면 지르지 않았을건데요,
며칠전부터 하나하나 들어오더니 오늘 아침에 기타센터까지($30*9) 다 들어와있네요.
돈을 번건지 쓴건지 헷갈립니다만, 별탈없이 들어오니 기분은 좋군요.
다들 참고하세요.
진퉁 아멕스 중 일부 트랜잭션입니다.